난 남익이고 작년에 편의점 알바했을때였어
내가 체구도 작고 그래서 그런가 나를 여자로 오해하는사람들이 많아. 곱상하게 생겼단 말도 많이듣고
근데 말..좀 더듬으면서 항상 수더분하게 오셔서 웃으시면서 나한테 성별 묻던 남자분 한분 계셨거든?
그럴때마다 그냥 그분은 항상 진상들이랑 다르게 웃으면서 대해주시길래
남자라고 말씀드리고 계산해드렸는데, 그날부턴가 계~~~~~~~~속 똑같은시간에 와서
저기요.. 저 또왔어요! 왜 그쪽만보면 기분이 좋아지죠? 저 처음에 여잔줄알았어요!
근데 진짜 남자 맞아요? 저 또올게요.. 하면서 가시길래 은근 스트레스였다?
그랬다가 화장실 가려고 편의점 문잠구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남자화장실 안에 갑자기 그분 들어오셔서 엇? 진짜 남자였네요.. 하고 나간거야..
그때당시엔 진짜 뭐지 싶으면서도 소름돋는걸로 그치는데.. 요즘은 진짜 살인사건도 많이일어나고 그러니까
그냥 더 생각도많이나고 소름끼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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