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지 7년째인데 그 전까진 아무렇지 않다가 몇년 전쯤 갑자기 아토피 생겨가지구.. 진짜 온 피부가 너무 따갑고 간지럽고 밤되면 더 심해져서 잠도 못자겠고 그러는데 평생을 우리집에서 산 애를 이제와서 다른 집에 보내는 것도 그렇고 또 보내는 것 자체가 싫기도 하고 ㅠ.. 너무 오래 같이 지내서 이제 하루라도 안 보면 허전하고 슬프고 적응 안 될 것 같아서 결국은 그냥... 얘 명 다할 때까지 내가 나 스스로 최대한 관리하면서 데리고 있는 게 답인데 빨리 이 진절머리나는 아토피 호전됐음 좋겠다가도 얘가 우리 곁 떠나가는 생각 하면 너무 슬퍼 ㅜ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시작도 안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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