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분이(어른 같았어 한 30대 중반?) 나 톡톡 쳐서 부르더니
자기 코트 걸쳐주시더니 안 돌려줘도 되고 이거라도 쓰고 가라고 하면서
지나가는 택시 잡아서 가셨다... 여기 근처에 편의점도 없어서 비 그치면 가려고 했는데..
감사하기도 하고 좀 죄송하다 택시 타고 가기 전에 나 보고
학생 많이 힘들지 못난 어른이라 미안하네 좀 그래도 조금만 힘내 그래도 오늘은 울고 싶은 만큼 울어
그만큼 힘들고 슬픈 일일테니까 잘 울고 잘 견뎌내길 바랄게 하고 가시는데 진짜 맘 너무 따듯해졌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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