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아빠 친구들 중에 동네에서 땅 많아서 일도 안하시는데 부자이신분이 계시거든? 근데 우리집은 좀 힘들게산단 말이야.. 근데 그 아빠 친구분이 엄마보고 딸래미 돈도 없는데 대학 왜보내냐고 그냥 시집보내고 취직이나 시키지..돈도 없으면서 무슨 대학이야~ 이랬다는거야..그래서 엄마가 우리 딸 지금 전액장학금 받고 다닌다니까 그런 장학금 다받는다고 그러는겨 그러면서 저번에는 나한테 지 딸은 일찐이었다고 자랑하고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너도 생긴게 딱 일찐상인데? 너도 일찐이지? 이러는거야..와 진짜 무례함과 무지식에 끝판왕인데 우리 아빠는 너무 착해서 그냥 웃으면서 받아주신다...꼴에 친구라고... 너무 너무 화나지만 난 지금 힘이 없으니까 진짜 지금 그 누구보다 공부 열심히하고 인생도 열심히 살아서 그 사람 앞에서 보란듯이 성공한다! 그리고 엄마 아빠 해외 여행 보내드리고 집사드려야지ㅠㅠ❤️ 꼭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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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 댓글창 여론 험하다는 한로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