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학기에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성적이 잘 나왔어 그래서 주변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졌단 말이야 난 항상 거기에 대응해줘야 된다는 압박감이 있고 앞으로 조교, 교환학생 등등 하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은데 난 내가 부족한 사람인걸 알기에 내가 다른사람들에게 과대평가를 받고있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아 아직 입학한지 일년도 채 안지났는데 이런 느낌이 들면 나중에 고학년, 취업할 땐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해질까 나는 정말 무서워 고3때도 그랬어 항상 반 1등 해오니까 압박감이 너무 심했고 난 내신 즉 암기에 강했을 뿐인데, 수능성적 잘 나오는 걸 기대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대학오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 정말 예전부터 생각해왔는데 난 내 스스로가 완벽하지 않다는걸 알지만, 항상 완벽을 추구해서 이렇게 고통받는 것 같아. 새벽에 너무 괴로워서 한탄 해봤어 익인이들은 항상 좋은 마음 먹고 예쁜 생각만 해줘 좋은 밤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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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 댓글창 여론 험하다는 한로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