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아빠가 좀 옛날 사고방식인 편인데 어제 뜬금없이 나한테 여자는 이빨이 이뻐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냥 넘어갔었거든 근데 오늘 그냥 식구들끼리 밥 먹는데 그러는 와중에 엄마는 빨래하고 있었거든 근데 그러면서 내가 옷 뭐 잘못 걸어놔서 엄마 힘들다고 뭐라고 하셨는데 아빠도 밥먹으면서 나한테 뭐라하는거야 내가 잘못한 거 맞는데 아빠는 평소에 엄마 힘들게 하는 거 되게 많았거든 근데 듣다가 갑자기 아빠가 여자는~ 이런 거 생각나고 해서 그냥 밥안먹고 방들어와서 울고있어 아 진짜 왜이러지 내가 잘 못한거 맞는데도 뭔가 억울하고 평소에 아빠한테 쌓인 게 갑자기 다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하고 미치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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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엔 진짜 돈 안쓴다하는거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