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점심하고 교통비하고 뭐 하다 보면 돈 없는데 친구들보면 피부과 주기적으로 가서 관리받고 네일도 한달에 한번 받고 머리도 30만원정도 드는 파마랑 관리받고 하는거 보면서 난 왜이러고 살지 싶더라고.. 나이가 20대 중반 되어가니깐 부모님돈 쓰는게 무서워서 난 피부과 가고 싶다 머리 하고 싶다 이런말 못하겠고 옷은 당연히 무조건 내돈으로 사야지 이러는데.. 비싼건 당연히 엄마한테 사달라 해야지 하는 애들보면 부럽고 짜증나. 그런거에 짜증내는 나도 너무 싫고.. 생각보다 저렇게 사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씩 내가 너무 구질구질하게 산다는 생각이 들어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게 이제는 무서운 나이가 된건가 싶기도 하고..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술자리에서 술 안먹는 친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