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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06
이 글은 7년 전 (2018/10/28) 게시물이에요
아빠는 원래 무뚝뚝해서 대화없는 거 익숙한데 

엄마가 최근들어 날 멀리하고 전화도 잘 안 받고 내가 얘기하면 무시하고..원래 세세한 분이셨다면 지금은 다른사람 처럼 변했어 

이거 아마 이혼할 거 알고 나랑 떨어지려고 정 떼려고 하는 행동같아 진짜로 

난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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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엄마한테 직접적으로 말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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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나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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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혼한다고 해서 아예 안볼것도 아닐텐데...왜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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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혼하면 널 아예 안 보고 사실 건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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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싶다고해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싶다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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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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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나가다) 우리집도 요새 엄마아빠 사이가 그렇게 좋지도 않고 이혼얘기도 한 두번인가 나왔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요새 너무 불안하고 심란한데 편지써서 전해드리니까 부모님 사이 다시 좋아지셨어?ㅠ 너무 숨막히고 불안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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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어릴적부터 이혼얘기 하시다가 나 성인되고서야 하셨는데 솔직히 자식때문에 사는것도 요즘은 아니여서 두분이 결정하실 일이지만 자식한테 정떼는건 아니지... 부부는 부부고 자식은 자식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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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2222..내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이혼하는 거 둘 얘기라서 상관없는데 부모 역할은 해야지...(우리부모님도 이혼하셔서 이런 얘기하는 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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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런다고 자식에 대한 정이 떨어질리가 없을텐데 쓰나 꼭 엄마랑 얘기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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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엄마한테 쓰니의 속마음을 말했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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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머니 너무 하시네 이혼한다고 해서 쓰니가 엄마딸이 아닌건 아닐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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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부모님끼리 이혼하시는건데 왜 딸하고 정을 떼려고 하시는거지? 뭔가 오해하고 있는거일수도 있으니까 한번 툭 터놓고 이야기 해보는건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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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2222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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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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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야 너무 상처받지마....ㅠㅠㅠ 잘이겨냈음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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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요즘 어머니께서 달라지신 거 말곤 이혼하는 증후가 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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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심한말일 수 도있는데 여자 생기신거 아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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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 몇살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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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울집 이혼하고도 난 엄마아빠랑 잘 지내 아예 연 끊으시려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조심스럽게 물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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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다른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면 갱년기에는 감정 조절 컨트롤이 안되니까 그쪽도 한번 알아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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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우리 엄마 아빠 이혼하려고 별거했을때만 생각하면 진짜 눈물나서 너익 글 보고도 눈물난다 너 감정 다 이해가서.. 난 엄마가 아빠 몰래 나한테 문자하고 밥 먹었냐고 묻고 문자 삭제하라고 안그러면 아빠 보고 화낸다고 한 것도 생각나고....엄마랑 연락하려고 놀이터 나가서 몰래 연락한 것도 생각나고,,들켜서 아빠한테 혼난 것도... 나는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한 게 없었네 아... 아무것도 못했어 나는 그래서 내가 너한테 뭘 하라고 말할 수가 없어 너무 슬프다 그냥 엄마가 너 무시해도 옆에 항상 같이 있어 너가 너무 상처받더라도 어머니도 분명히 속으로 많이 힘들고 슬퍼하실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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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대화가 필요해보여.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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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어떤 상황인진 잘 모르지만 나랑 비슷해서 댓글 남겨. 나 같은 경우에는 엄마가 전업주부고 아빠는 대기업 회사원이야. 집은 잘 사는 편인데 난 아빠를 정말 싫어하고 엄마랑 엄청 친했거든? 근데 엄마가 어느날부터 날 멀리하고 모질게 굴고 하더라고 난 정말 자살생각도 많이 하고 매일 밤마다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시 엄마랑 잘 지내. 엄마가 자기는 돈 안 벌고 아빠는 돈을 버니까 날 일부러 아빠랑 같이 살게 하려고 그런거더라고..
솔직히 난 이래서 반 정신병자가 됐고 오년이 지나고 엄마랑 잘 지내는 지금도 너무 힘든데 엄마는 거기까진 생각 못 했는지 어쨌는지ㅋㅋㅋ 엄마도 말은 안 하지만 내가 아직도 힘들어하는거 보고 좀 후회하시는것 같아. 아무튼 엄마랑 대화를 해보고 혹시 나랑 비슷한 이유때문이라면 엄마 지금 단단히 잘못생각하는거라고 설득이라도 해봐.. 난 정말 너무 힘든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고 대학에 온 지금도 너무 힘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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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꼭 이혼하신다고 쓰니에게까지 정 떼려하진 않으실 텐데... 대화가 정말 필요할 듯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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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냥 이혼하라고 더 그랬는데... 결국 이혼 못하시더라... 근데 엄마가 이혼하더라도 우리랑 안보고 사는거 아니랬었어 대화가 필요할거같다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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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ㅏ때랑 비슷하다...그거 징짜 이혼으루 가더라 어머니랑 시간을 꼭 가져봐 이혼 하시더라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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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집은 가정폭력으로 부모님이 나 초등학교때 이혼했는데 서른 다되가는 지금도 부모님 이혼하신건 상처야 이유가 어찌되었든 쓰니가 지금 매우 혼란스러운것같은데 어머님이 정떼려고 하신건 아닐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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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쓰니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시던 안하시던 부모님이랑 대화 많이해봐 도움 마니못되서 미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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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얘기해봤는데.. 결정 난 거 같고 이혼하고 나서도 평소처럼 지내보려고
도움 안 된 거 아니야 너네 얘기들으니까 혼자라는 생각은 안 들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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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들아 얘기들어줘서 고마워 우리 이혼하기로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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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니야 힘내ㅜㅜ 진짜 중요한거는 기죽지말아야되!! 뭐잘못한거도없고 꿀리는거도없으니까 그냥 당당하게알았지?? 행복하자 시간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야ㅜㅜ 시간이약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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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진짜너는혼자가아니야 주변에도있을거고 우리도있잖아!!♡♡ 힘들거나 일있으면 여기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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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진짜내일같아서 그래 우리부모님은 이혼은아닌데 별거중이셔서 혼란오고 그랫었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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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ㅜ 어제오늘 하루종일 울었는데..자다깨서도 펑펑 울었는데 너익 따뜻한 댓글보고서 또 울었어ㅜㅜㅠㅜㅜ..익인아..ㅜㅠㅜ진짜 고마워..이후에 앞으로의 시선들이나 내멘탈 어떻게 잡아야할까 너무 고민이었거든.. 근데 이렇게 답댓달아주면서 넌 혼자가 아니라고 해주는 게..너무 뭉클하다ㅜㅜ진짜 옆에서 토닥여주는 느낌들었어..진짜 고마워 익인이도 같은 아픔을 느끼고있겠지만 우리 진짜 보란듯이 힘내서 살자..너익 덕분에 용기를 얻었어ㅜㅜ 우리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자ㅜㅜㅜ진짜 고마워 익인아 너같은 사람은 뭘해도 잘 되고 성공할거야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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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진짜 넌 혼자 아니다 야 그리고 살다보면은 그런애들도 많더라 부모하나없다고 그게 무슨문제야 무슨죄지은거아니잖아 그치 가끔나도 부모둘다있고 사랑받는애들 부럽고 열등감에 질투해보고 못된마음 가진적도있어 다들 그러니까 그래도 꼭해주는말은 절대 기죽지마라 알겠지 당당해지고 울고싶으면 울고 쉬고싶으면 잠깐 내려놓고 너가모든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너가 되게힘들거야 지금복잡하고그럴거아는데 조금만 힘내장 힘든걸이겨내면 이경험도 나중에 너를 성공으로 이끄는데 한몫할걸?? 물론 금수저고 그런애들도 부럽지만 우리도 우리나름대로 경험한게 많고 그걸토대로 성공으로 이끌수있는 기회가많고 앞으로 더생길거야 결론은 우리모두 잘났다 진짜로 너도 꼭 성공할거고 우리진짜 행복하자 !!!! 너 때문에 나도힘이난다 적게 일하고 많이벌어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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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34에게
아무거도 안해도 되니 압박받지말고 니가행복하면되 뭐든시간지나면 뭐든 하게되있어. 절대 포기말고 착하게만 살고 포기하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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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응응ㅜㅜㅜ진짜 고마워ㅜㅜ나 진짜 너말대로 열등감 느껴봤어 오늘.. 진짜 평소 누굴 질투한다거나 내가 남들보다 못나보인적 드물었었는데 음악방송보다가 연예인들 웃으면서 춤추고 있는 거 보니까 문득 드는 생각이 " 아..얘네는 부모님들이랑 같이 살고 사이가 좋겠지? 힘들어도 연락해주고 챙겨주는 엄마가 있겠지?"라는 생각이 드는거야.진짜 찰나의 순간에 느낀거라 나도 헉했어 내가 왜 이 사람들한테 이런감정을 느끼지? 하고..
하..진짜 이대로가다간 내 삶 열등감에 찌들고 피폐해지는 거 한순간이겠다 싶어서 빨리 정신차려야겠다 생각했어..너가 해주는 말 보면 넌 진짜 나보다 더 많은 아픔을 느꼈고 많은 고생을 겪고서 또 그걸 이겨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그게 느껴지니까 나한테도 그힘? 에너지?가 전해져오는 거 같았어.. 너랑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크게 되더라고..그래서 앞으로 힘들 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다른익인들 댓글이랑 너 대글 천천히 다 읽고 버텨보려고..ㅜㅜ너 말대로 절대 기죽지 않고 당당히 살아서 이런 거 다 떨쳐내볼게ㅜㅜ진짜 고마워 어떻게보면 넌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도 할 수 있어 진짜로..고마워 익인아 우리 꼭 행복해지자 더더 행복해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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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글쓴이에게
야 내가더고마워.. 니긴댓글천천히 다읽으면서 힘이됐어..에너지가전해오다니 진짜감동이야.. 물론 얼굴도모르고 아는사이도 아니지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너가행복하면됐어!! 늦었는데 잘자고 내일도 좋은하루보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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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6에게
진짜 익명이란 곳에서 이런 적 처음이야ㅋㅋ 이 순간이 앞으로도 계속 안 잊고 생각날 거 같아!! 좋은 기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익인이도 오늘 밤 편안하게 잘 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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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글쓴이에게
나도진짜고마워♡♡ 말진짜이쁘게한당..부러워!! 쓰니도 푹자♡♡ 좋은꿈꾸기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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