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에 비 갑자기 쏟아지던데 우산 가져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거든 버스 타고 나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비라 우산은 안 펼쳐 놓고 가방 옆 주머니에 꽂아 놨는데 버스가 진짜 초초초초혼잡이었다 여기서 밀치고 저기서 밀치고 숨 쉬기도 힘들 정도로 혼잡했는데 사람들 다 빠지고 집 다와서 내릴 때 우산 펴려고 보니까 없다 ㅎㅎ 옆에 앉아계신 아줌마가 나한테 학생 그거 아까 다른 여자가 빼서 가져갔어 난 또 일행인 줄 알았지... 에구 이러셨당 다들 우산 잘 챙겨...

인스티즈앱
작년에 출산한 서민재 인스타스토리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