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라던 엄마 말 듣고 어릴때부터 화 참고 슬픈거 표현 안하고 참다가 자해하는 습관 생겼고 지금도 더이상 못 참으면 생각없이 그어버려 엄마는 모르지 맨날 숨기고 엄마한테 난 엄마가 최고인 착한딸이니까 그런데도 엄마는 우울증을 겪었다는 이유로 내 슬픔은 취급도 안해주더라 참다참다 한마디하면 왜 화를 못참냐고 뭐라고하고 난 얼마나 더 참아야해? 엄마 아픔 10번 보듬어줄때 내 아픔 1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될까
| 이 글은 7년 전 (2018/10/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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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던 엄마 말 듣고 어릴때부터 화 참고 슬픈거 표현 안하고 참다가 자해하는 습관 생겼고 지금도 더이상 못 참으면 생각없이 그어버려 엄마는 모르지 맨날 숨기고 엄마한테 난 엄마가 최고인 착한딸이니까 그런데도 엄마는 우울증을 겪었다는 이유로 내 슬픔은 취급도 안해주더라 참다참다 한마디하면 왜 화를 못참냐고 뭐라고하고 난 얼마나 더 참아야해? 엄마 아픔 10번 보듬어줄때 내 아픔 1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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