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험본 고사장, 신문사랑 방송사가 꽤나가까운데여서 매 수능날마다 생중계되는곳이었음. 우리엄마 방송타는거 진짜싫어해서 나 배웅하다가 카메라가우리찍으니까 황급히 피하면서 나 빨리들여보냄. 나 쫄래쫄래 도시락들고, 교복입고 수능보는 학교로 들어가는데 대문에서 무언가 돌부린가에 걸려가지고 슬라이딩. 무릎 양쪽완전대차게까지고 도시락날라가고(다행히 튼튼한 애라서 그 다음해 재수학원다니고 또 수능볼때까지 잘써먹음.......ㅎㅎㅎㅎㅎㅎ) 수능시계 끈하고 분리되고ㅋㅋㅋㅁ 난생처음으로 우리학교아닌 곳에서 양호실가서 응급처치받았닼ㅋㅋㅋ 그렇게 처치받고시험치고나오니까 어둑해져서, 딱 정문으로 나오는데 또 인터뷰를따시네 기자분들이? 그래서 아 국어는 이랬고 영어는 좀 쉬운편 수학도 무난? ㅎㅎ 이런식으로 인터뷰하고나서 엄마 발견하고 엄마랑 집가는길에 버스에서 가채점하는데 시험 겁나망함^^ 수학에서 실수 겁나발견... 언어도마찬가짛ㅎㅎㅎ 영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그 수능이 내게 남긴건, 몇년이지난 지금까지 남아있는 양무릎의 상처와 재수시절...그리고 재수 이후엔 꽤 괜찮은 학벌... 혹시 곧 수능치는 친구들있다면 화이팅이야 너네 액운 다 이 글이 막아드리리! 재수없이 한방에 원하는곳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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