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민희진 측 "뉴진스 혜인 가족이 주가조작했다”…이 대통령 '패가망신'까지 언급하며 폭로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28/0/d/a/0dad46fa6d80553181fb8bff9109998b.jpg)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탬퍼링(아티스트를 빼 가는 것) 의혹’에 대해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주가 조작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다보링크라는 코스닥 상장사를 뉴진스·민희진 테마주로 만들려고 했으나 민 전 대표의 거절로 실패했다는 것이다. 해당 멤버를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혜인으로 추정된다.
민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 김선웅 변호사(법무법인 지암)는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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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은 대한민국의 자랑인 K팝을 주식 불공정 행위 세력이 악용하려 한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이를 어도어 경영진과 대주주가 자신의 소송에 유리하게 이용하려 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 본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식 불공정 행위 세력에 대해 ‘패가망신하게 해야 한다’는 엄중한 경고를 하신 만큼 수사기관이 이 사건에 연루된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 다시는 K팝을 악용해 불의의 사익을 취하려는 모의와 실행을 하지 못하도록 경각심을 심어달라”고 했다.
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가 그간 의혹에 적극 대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뉴진스 멤버들과 그 가족들을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했다. 또 “민 전 대표는 멤버 가족 한 명이 특정 기업인과 결탁해 뉴진스와 민 전 대표를 주가 부양과 특정 기업 매각에 이용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뉴진스 멤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멤버들 간의 갈등과 분열을 우려했다”고 했다.
현재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해린을 비롯해 혜인, 하니와 복귀 협의를 마친 상태다. 민지와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에 저촉되는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https://v.daum.net/v/2026012814544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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