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가 그냥 하루아침에 돌아가셨어 원래 아픈거 티내는 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갑자기 돌아가실정도로 아픈 상태는 전혀 아니였는데 갑자기 어느 날 아빠가 퇴근시간이 되도 안오고 전화도 전혀 안됐어 알고보니까 거래처 가려고 차 타고 가다가 갑자기 심장이 아파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그 상태로 돌아가신거였어 진짜 웃긴건 아빠 돌아가신 당일 아침에 엄마랑 나랑 동생 셋 다 아빠 얼굴을 보지 못했어 ㅋㅋ 정말 마음의 준비도 하나도 못하는 상황에서 너무 갑작스러웠는데 진짜 몇 년이 지나도 그 때당시의 내 감정과 상황이 피부로 느껴져서 괴로워...

인스티즈앱
현재 충격적이라는 가정교육 못받은 식사습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