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애가 쟤는 나오기 싫으면 엄마 탓 하면서 안 나오고
나오고 싶을 땐 나오네 라고 반 애들이 다 들리게 말함
우리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내가 하루종일 간병하거든...
그래서 한 달에 한 번도 출석하기 힘든데 진짜 오늘은 친구들도 보고 싶고
너무 가고 싶어서 아빠한테 부탁부탁을 해서 학교 갔더니
하는 말이 저거인 거야... 쟤가 소문도 그렇게 냈고...
진짜 억울했다... 난 진짜 학교 나가고 싶어서 아빠한테 울면서 부탁하고 등교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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