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탄글 ㅜㅜ 엄마랑 유럽 왔는데 둘 다 속 안 좋아서 호텔에서 쉬다가 나 괜찮아지고 엄마가 엄마도 진짜 진심 괜찮다고 나가자고 해서 내가 괜히 미련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냐고 몇 번 물어봐도 아니래서 나왔더니 계속 표정 안 좋고 말도 없고 야경 보러 나왔는데 어두워서 무섭다고 다른 데 가자고 퓨ㅠ 다른 곳 갔더니 계속 말도 없고 춥다 그러길래 스벅 들어갔더니 이번엔 더워서 답답하고 사람이 많아서 어지럽대 찬바람 쐬고 싶대서 나왔더니 춥다고 그러고 내가 그냥 호텔 가자니까 안 간다고 그러고 예매한 공연 보러 가는 길에 천둥 비 쩔어서 다시 호텔 가자길래 가는데 가는 길에 다시 공연 보자고 해서 다시 갔는데 기다리다 비 너무 많이 와ㅢ서 다시 호텔 가자고 그래서 지금 호텔 옴... 걍 한탄글이여 나도 짜증 나ㅜㅜㅜ 유럽 와서 아시아인 안 보이고 유럽인 많ㄱ다고 무섭대 하...ㅟㅜㅜ 엄마랑 올 때부터 각오는 했지만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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