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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키보드 14시간 전 N연운 14시간 전 N도라에몽 14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3
이 글은 7년 전 (2018/11/01) 게시물이에요
그냥 한탄글 ㅜㅜ 엄마랑 유럽 왔는데 둘 다 속 안 좋아서 호텔에서 쉬다가 나 괜찮아지고 엄마가 엄마도 진짜 진심 괜찮다고 나가자고 해서 내가 괜히 미련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냐고 몇 번 물어봐도 아니래서 나왔더니 계속 표정 안 좋고 말도 없고 야경 보러 나왔는데 어두워서 무섭다고 다른 데 가자고 퓨ㅠ 다른 곳 갔더니 계속 말도 없고 춥다 그러길래 스벅 들어갔더니 이번엔 더워서 답답하고 사람이 많아서 어지럽대 찬바람 쐬고 싶대서 나왔더니 춥다고 그러고 내가 그냥 호텔 가자니까 안 간다고 그러고 예매한 공연 보러 가는 길에 천둥 비 쩔어서 다시 호텔 가자길래 가는데 가는 길에 다시 공연 보자고 해서 다시 갔는데 기다리다 비 너무 많이 와ㅢ서 다시 호텔 가자고 그래서 지금 호텔 옴... 걍 한탄글이여 나도 짜증 나ㅜㅜㅜ 유럽 와서 아시아인 안 보이고 유럽인 많ㄱ다고 무섭대 하...ㅟㅜㅜ 엄마랑 올 때부터 각오는 했지만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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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상황이 많이 안 좋았네 ㅠㅅ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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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엄마도 여행 와서 아까워서 그러는 거 알긴 아는데 오히려 난 그게 더 답답하고 속상해 ㅠㅠㅠㅠ 웃으면서 길 걷는 사람들 세상 부럽고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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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이구 ㅠㅠ 차라리 친구면 서로 정보 갖고 따로 다니다 합류하자고 말이라도 해볼 텐데 부모님이랑 자유여행이면 쓰니가 계획 짜고 했을 테니 어머님 혼자 다니시라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겠지 속상하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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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냥 뭔가... 계획 바꾸는 건
상관없는데 엄마가 나 때문에 괜히 괜찮다고 나오자고 한 것 같아서 나도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했는데 퓨ㅠㅠㅠ 몸 안 좋은 엄마 억지로 끌고 다니는 것 같아서 그냥 답답했어 고마워 한탄글 들어줘서 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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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는 딸이랑 함께 하는 여행이라 뭐든 좋으실 거야 나도 엄마랑 단 둘이 여행 갔었는데 뭐든지 내가 이거 어때? 하면 다 괜찮다고 하시더라고 어쨌든 나도 사람이고 더워서 짜증도 나고 그랬는데 생각해 보니까 엄마는 다 좋다고 그랬어 다녀 와서도 주변 분들한테 딸이랑 같이 여행 다녀 왔다고 좋다고 그런 것 같더라고 그거 생각하면 눈물도 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쓰니랑 하는 거면 좋아하실 거야 쓰니가 엄마와의 여행을 억지로 떠난 게 아니듯이! 너무 맘 쓰지 말구 어머님이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돌아오길 바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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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마자 ㅜㅜㅜㅜㅜ 다 좋대 결국 계속 밖에 있고 싶어 한 것도 나 좋으라고 한 거였겠지 미련탱이 엄마 ㅠㅠㅠㅠ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엄마도 속상했을 텐데 내일은 진짜 진 재미있게 보내야겠다 위로 많이 됐어 너무 고마워 앞으론 둘 다 안 아팠으면 좋겠다 너익도 좋은 하루 보내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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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ㅠㅠㅠㅠㅠ 계획도 혼자 짰을텐데ㅠㅠㅠㅠㅠㅠ
쓰니야 그래도 잘 놀다와...! 어머니도 답답하실거야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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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그치 엄마도 아프고 싶어서 아픈 건 아닌데 ㅠㅠㅠㅠ 이왕 호텔 온 거 푹 쉬고 내일부터 다시 잘 놀아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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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인정 진짜 그래도 가족은 그나마 나은거임 노답 친구랑 가면 진짜 그냥 여행 망하고 짜증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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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저엉 가족이면 어차피 평생 볼 거 싸우기라도 하지 노답 친구는 거기서 맘 놓고 싸우지도 못하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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