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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
이 글은 7년 전 (2018/11/02)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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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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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되게 복합적으로 생각이 많아서 뚜렷하게는 말 못하지만 일단 내가 대학교를 4년제 6군데 전문대 1군데 총 7개를 넣었는데 4년제는 이미 제일 가고 싶었던 3곳에서 1차 광탈을 한 상태야 그리고 전문대는 하향으로 냈지만 후보가 나왓어 그리고 며칠전에 남은 3군데 학교 중 그나마 제일 가고 싶었단 학교에서 27번이라 나오더라고. 작년에는 18번까지 붙었고, 이번에는 지원자도 많아서 뽑힐지도 모르겠고... 충원이 12월달에 나니까 그때까지 맘 못 놓고 있을거 같아.. 남은 두군데 중에서 하나는 다음주에 발표고 그냥 성적 맞춰서 낸 곳이라 생각했는데 진학사에서 확인하니까 뽑는 인원보다 나보다 성적좋은 사람들이 많더라고.. 그리고 남은한곳은 최저가 필요한 곳이라 지금 수능 공부하는데 해도 성적이 안 오르고 학교에서도 자습만 하니까 잠도 막 늘고 다른 애들은 이미 최종 합격되거나 최저 필요없어서 맘편하게 있는 애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냥 나는 이때까지 뭐했나 싶기도 하고 괜히 이 학과 가고싶다고 욕심내서 적정도 안내고 진짜 너무 스스로가 한심하고 그냥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이러다 다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되고.. 그냥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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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작년까지 입시생이었고 올해 18학번으로 입학해서 현재는 대학생이야. 네가 원하는 답을 주기에 그래도 꽤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 나는 수시 6장썼는데 6광탈했어ㅋㅋㅋㅜ 너도 3광탈을 했다고 써놨는데 이미 발표가 난 거 뭐 어쩌겠어. 네가 걱정한다고 해서 바뀔 미래도 아니고 이미 원서는 들어갔고 경쟁자들도 너도 성적은 정해져있으니 답은 달라지지 않지. 네가 수시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최저를 맞추려면 수능에 집중을 해야하는 상황이네? 그럼 답은 간단하지. 수시 남은 원서들 신경쓰지말고 당장 코앞인 수능에 집중해. 나도 수시로 못가면 진짜 끝이다라고 생각했어. 실제로 6광탈이었고 6개중 단 하나도 최저를 못맞췄지.. 수시 최저도 못챙길정도면 원래 목표로 했던 대학중에는 갈만한 학교가 아예 없지않을까 생각했거든? 그런데 생각보다 많더라고. 실제로 내가 지금 최저도 제대로 못맞춘 그 학교를 정시로 들어와서 다니고 있거든ㅋㅋㅋ 그러니까 결론은 수능 준비에 집중하라는 거지. 수능집중이 말이 쉽냐 실제로 다가오면 집중도 안되는데 생각하겠지만.. 수능은 정말 마지막까지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거든. 우선 네가 말한 것들을 보면 성적도 안오르고 잠만 온다.라고 했는데 사실 이 시점에서 성적이 오르길바란다? 그건 당연히 욕심이지 지금은 올리는 시기가 아니라 떨어지지않게 유지하는 시기야. 성적이 오르는 건 온전히 네 의지로 가능한 일도 아니고 수능 당일이 많이 좌우하는 편이지. 잠이 온다..? 이건 솔직히 의지가 부족하거나 수면이 부족하거나 둘중 하나야. 전자라면 정말 심각한거니까 정신차리고 후자라면 수면 관리를 하면되지. 솔직히 지금 시간에 안자고 인티에 글쓰고 있는 거 보니까 후자인 거 같긴하다.. 나는 수능 2주 전부터는 수능 당일에 맞춰서 컨디션 조절했어. 1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당.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 취하는 게 중요해! 그리고 네가 걱정하는 수능 후! 그건 솔직히 지금 생각할 문제가 아니야. 한두글자 더 눈에 담기도 바쁜데 벌써 수능 끝나고를 생각한다? 말도 안되는 짓이지.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다시 도전하면 되는거고 문제점 보완해서 더 높이 가면되는거지. 실제로 대학 들어와보면 주변에 재수삼수는 기본으로 깔고간다 진짜.. 더 궁금하거나 고민인 거 혹은 공부방법같은 거 궁금하면 물어봐도 괜찮아! 수능성적이 꽤 잘나온 편이라 궁금한 건 거의 대답해줄 수 있을 것같다! 모쪼록 컨디션 관리잘하고 되도록 빨리 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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