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밥 뭐먹을까 얘기하다가 갑자기 뜬끔없이 “김에다가 밥 싸서 간장찍어서 먹고싶다. 그러면 밥 두공기도 먹을수있어” 그래서 아그럼 김사놓고 밥 해줄테니까 그렇게 먹을래?ㅎㅎ 그랬는데 아니 엄마가 먹여줘야먹는다고 ㅋㅌㅋㅋㅌ..엄마가 예전에 그렇게 한 기억이있는데 맛있었다고 누가 먹여줘야 먹는다그래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 이후로 부터 엄마는 이렇게 해줬었다 계속 엄마가 해준건 맛있었는데.. 엄마가 엄마가엄마가- 그래서 못듣겠어가지고 야너 걍 평생 여자만나지말고 네 엄마랑 같이 평생 살아 무슨 마마보이도 아니고; 이러고 전화끊음.. 아 내가 예민한거니.. 그렇게 엄마 밥이 그리우면 본가가서 살면 되잖아ㅠ 왜 우리집에서 동거해가지고 자꾸 엄마 타령임 누구는 엄마밥 안먹고싶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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