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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5
이 글은 7년 전 (2018/11/02) 게시물이에요
아까 저녁밥 뭐먹을까 얘기하다가 갑자기 뜬끔없이 “김에다가 밥 싸서 간장찍어서 먹고싶다. 그러면 밥 두공기도 먹을수있어” 그래서 아그럼 김사놓고 밥 해줄테니까 그렇게 먹을래?ㅎㅎ 그랬는데 아니 엄마가 먹여줘야먹는다고 ㅋㅌㅋㅋㅌ..엄마가 예전에 그렇게 한 기억이있는데 맛있었다고 누가 먹여줘야 먹는다그래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 이후로 부터 엄마는 이렇게 해줬었다 계속 엄마가 해준건 맛있었는데.. 엄마가 엄마가엄마가- 그래서 못듣겠어가지고 야너 걍 평생 여자만나지말고 네 엄마랑 같이 평생 살아 무슨 마마보이도 아니고; 이러고 전화끊음.. 아 내가 예민한거니.. 그렇게 엄마 밥이 그리우면 본가가서 살면 되잖아ㅠ 왜 우리집에서 동거해가지고 자꾸 엄마 타령임 누구는 엄마밥 안먹고싶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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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김밥에 밥 이후로도 다른 음식이나 다른 소재를 갖고 얘기할 때도 계속 엄마가~ 엄마가~ 이랬다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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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냥 음식얘기만 할때도 그렇고 내가 음식 해줄때도 예를 들면 아 우리엄마는 닭볶음탕~~ 했는데 되게 맛있었는데.... 이런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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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 엄마 생각 나거나 ㄹㅇ 엄마가 해준게 맛있어서 한두번 정도 그러는거면 이해하겠는데 계!속! 그러면 나같아도 짜증날듯 내가 자기 엄마도 아니고 어쩌라는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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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본인 엄마집으로 가서 그렇게 먹고싶은 밥 먹으면 되는걸 왜 나까지 스트레스 받게하냑고..아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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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맨날 엄마타령한거면 나도좀..별루.. 그냥집에서 엄마밥고살지 왜 나와사나 싶을듯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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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자기 발로 나와서 우리집에서 동거 하는거면서 계속 엄마엄마엄마밥 이러는데 무슨 애도 아니고 먹고싶으면 자기가 해먹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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