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를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어렸을 때부터 우리 엄마 호강시켜줘야지, 우리 엄마 빌딩 사줘야지, 우리 엄마 집 사줘야지, 이런 생각 많이 하면서 살았었어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그랬었고 그리고 또 좀 더 얘기하자면 엄마가 아빠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병간호하고, 의처증 시달리고 그랬었어 그래서 더 그렇게 생각했는지 몰라 근데 엄마를 결혼 보내면서 이모랑도 얘기하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깨달았어 나는 엄마를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엄마는 엄마대로 엄마의 삶을 살아가고, 또 내가 엄마를 호강시켜주는 거에 있어서 의무가 아니라는 것을 이걸 인정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혹시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스스로에게 수많은 강박과 조바심을 갖고 있을 익인이가 있을까 싶어서 글을 써 익인이들은 익인이의 삶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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