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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1/02) 게시물이에요
난 엄마를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어렸을 때부터 우리 엄마 호강시켜줘야지, 우리 엄마 빌딩 사줘야지, 우리 엄마 집 사줘야지, 이런 생각 많이 하면서 살았었어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그랬었고 

그리고 또 좀 더 얘기하자면 엄마가 아빠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병간호하고, 의처증 시달리고 그랬었어 

그래서 더 그렇게 생각했는지 몰라  

 

근데 엄마를 결혼 보내면서 이모랑도 얘기하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깨달았어 

나는 엄마를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엄마는 엄마대로 엄마의 삶을 살아가고, 또 내가 엄마를 호강시켜주는 거에 있어서 의무가 아니라는 것을 

 

이걸 인정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혹시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스스로에게 수많은 강박과 조바심을 갖고 있을 익인이가 있을까 싶어서 글을 써 

 

익인이들은 익인이의 삶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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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나는 엄마가 나만보면서 키우고 너무 힘들게 키워서 나도 모르게 엄마한테 집착하고 잘해야한다는 강박이 좀 있었던 거 같아 방금 쓰니글보면서 좀 많은 생각든다 물론 엄마한테 잘해야하는 건 맞지만 내가 부담과 강박을 느낄일은 아니구나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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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혹시나 나처럼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는 익인이들이 있을까 싶어서 써 봤어 엄마에게 호강시켜드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의무로 해야하는 일은 아니더라고 조금씩이나마 강박늘 내려놓고, 조바심에 가득 찬 마음을 버리려 애써보려고 익인이도 조금씩 익인이를 위한 삶을 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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