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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6
이 글은 7년 전 (2018/11/02) 게시물이에요
나 평소에도 외모적 자존감이 낮은 편이거든 그래도 사람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편이야 

동기 중에 나이가 좀 많은 오빠가 있는데 내가 평소에 살갑게 인사하고 가끔 얘기도 나눠 

근데 그 오빠가 남자들끼리만 모인 술자리에서 내 험담을 했다고 하더라고 나는 우리학과 중에 별 볼일 없고 못생겼다고 

그 사람이 평소에도 남자들끼리 술마시거나 하면 누구 ㄱㅅ크네 다리 예쁘네 하면서 성희롱 한대 

실제로 클럽가서 동기 여자애 성추행도 해서 퇴학처분 받을 뻔 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진짜 평소 내가 아는 오빠는 절대로 그런 사람 아니거든  

진짜 나랑 얘기 하면서 얼마나 나를 깔보고 속으로 얼마나 평가당했을지 생각하면 억울하고 쪽팔리고 진짜 울고 싶은데  

이 얘기해준 친구한테는 완전 쎈척하면서 괜찮은척 했어 

계속 나 혼자 우울해질때마다 괜찮다 달래고 있는데 내가 내 생각보다 더 못생겼나보다 

누군가는 이 얘기가 남의 일이고 누군가는 공감해주겠지만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친한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싶지만 말하면서 내가 더 비참해질까봐 두렵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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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사람이 잘못이지 속상하겠다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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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건 당연히 알고있어 그래도 이미 들은 말은 지울 수는 없더라고... 이건 그냥 내 멘탈 문제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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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잘못이 아니라..무조건 그 사람 잘못인거 알지? 쓰니 충분히 예쁘고 사랑 받을 가치 있는 사람이야!
잘 지내던 사람이라 배신감 많이 크겠지만..이번 기회에 사람 걸렀다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인거 그나마 빨리 알아차려서 다행이라 생각하자(ू˃̣̣̣̣̣̣︿˂̣̣̣̣̣̣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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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고마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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