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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77
이 글은 7년 전 (2018/11/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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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생신이신데 내가 그냥 참고 넘어가서 먼저 풀어주고 오늘 데이트 하는게 맞는것같아? 아빠가 해외에 계셔서 챙겨줄 사람이 나밖에 없어. 엄마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아까 말싸움 이후로 나보다 더 화나있는 상태고 한마디도 안했어 서로 근데 아까 들었던 말이 너무 화나고 충격이었어서 말하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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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랑 말로 풀 수 있으면 풀고 생일 챙겨드려 근데 먼저 굽히고 들어가는 투로는 안 할 것 같아 나같으면 그냥 내가 이래이래해서 기분이 나빴고 엄마도 말할 때 조심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랬는데도 계속 화내시면 좀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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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말을 걸어야될지도 모르겠어... 상처받은건 난데 왜 엄마가 화나있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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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평소에도 언행이 좀 그러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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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싸울때 갑자기 말도 안되는 비약을 잘해 거기서 욱하면 막말 심하고 평소엔 잘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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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나가다 ) 우리 엄마 같아.....나도 그래서 참다가 술마시면 못참고 심하게 많이 싸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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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우린 술 취한 상태로 서로 본적이 없다.. 하.. 싸우긴 자주 싸우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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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냥 조곤조곤히 따지듯 말하지말고 니 마음을 잘 얘기해 봐 이래서 나는 상처를 받았고 앞으로는 말할 때 그렇게 말하지 말아줬음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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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그랬는데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면 어쩌지.. 그게 젤무서웤ㅋㅋㅋㅋㅋ말문이 막히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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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딱볶이랑 업소가 무슨 상관이야...? 어떤 맥락에서 그말 나오신거지 ㅠㅠㅠ 쓰니 속상햌ㅅ겠다 진짜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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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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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라면 그냥 안챙겨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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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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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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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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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챙겨주지 마,,, 속상한 마음에 나가서도 ㅁ불편할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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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젠가 풀긴 풀어야하니까 말을 하긴 해야되는데.. 엄마가 말 잘못한거는 인정하라고 하면 인정 안할것같아 그렇다고 내가 올린글이랑 반응 보여주면 더 화낼것같구 엄마 욕먹일려고 썼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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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화난다고 막말하는거 너무 스트레스일텐데... 나같으면 그냥 가만히 있을래 일단 지금은...
그게 어떻게 딸한테 할 수 있는 말이야 너라고 안그러겠냐니ㅠㅠㅠㅠ 것도 떡볶이 먹쟸다가 듣는 말이라니 그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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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무슨 떡볶이가 업소로 연결이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면 엄마가 사과하기전까진 절대 안챙겨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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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는 안 챙길듯
아무리 엄마랑 싸우고 내가 먼저 말 건다해도 이건 좀 너무 상식과 엇나가는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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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생일이라도 나는 안 챙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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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런소리들으면 너무화가나서 웃으면서 못지낼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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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안챙겨줬으면 좋겠다..그런 말 해도 되는줄 아실까봐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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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안챙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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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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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헐그래도 아버님 되게 좋으시다
근데 상황이 좀 애매하긴 하네
어머니 생신만 아니였어도 진짜 나같아도 너무 화나는 상황인데 일년에한번있는 날이고 하니까..ㅠㅠ 더 애매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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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생신만 아니었으면 진짜 일주일은 말 안했을거같아 근데 엄마가 생일 이런거에 집착하는 사람이라 진짜 복잡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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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버지 진짜 좋으신 분같아..쓰나 어머니랑 얘기해보는게 좋을거같아 얘기가 힘들다면 카톡으로라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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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우와 우리 아버님 말씀하시는거 우리 고모랑 겁나 똑같아 진짜.. 나는 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가 막말하고 짜증내는거 계속 받아주고있거든? 근데 한번씩 그게 터져서 계속 싸우다가 할머니가 고모한테 전화해서 좀 참으면된다라는 소리 듣고살아...ㅋㅋㅋ 진짜 맞고 뭔 소리 들어도 참으라고하는데 진짜.. 나한테 그런식으로 한게 한두번이 아니었거든ㅎㅎㅎ 어우 쓰고 보니까 너무 tmi같네.. 결론은 쓰나 나는 너가 어머님이랑 한번 얘기해보고 안되면 독립 추천... 그리고 너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ㅠㅠㅠㅠㅠㅠ... 진짜 카톡보면 너무 나같아서 속상해... 맨날 나만 참고 나만 사과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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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나였으면 절대 안챙겨줌ㅋㅋㅋ 아버지가 저러면 더 챙겨줄마음 안들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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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였음 안 풀어줌 챙겨줄 사람이 나밖에 없는 거 알면 잘해야지 저 상황에 아쉬운 건 엄마지 내가 아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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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빠가 너무 엄마만 챙기시는 것 같아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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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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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물셋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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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진짜 어렵긴하다... 근데 내 경험상 쓰니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 어머니가 계속 상처주는 말을 화나실때마다 하실거같아! 그리고 솔직히 사람이 10번 못한사람이 1번 잘해주는게 10번 잘한사람이 1번 못한것보다 사람들이 좋게 평가한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얘는 나쁜애는 아니야라는 소리듣는사람들 꽤 있잖아. 그래서 나는 이 생각하고 좀 개인적으로 굴고 가끔가다 한번 잘 해드리니까 전보다 나를 좋게생각하시더라고... 쓰니도 너무 어머니한테 잘해드리려하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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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싸울때 엄마만 모진 말 하는거 아니긴 한데 막말 들으면 진짜 너무 화가나거든 근데 그냥 삭히고 말지 이걸로 따로 얘기를 진지하게 해본적은 없어 말해봤자 엄마는 안바뀔거란 전제를 깔고 있어서 그런건지.. 포기하고 살다가도 그래도 엄마라 또 앵기게 되고 에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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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생일은 생일이고 쓰니가 그걸 참아야 할 이유가 없음 보여드려. 그리고 아버님도 너무 어머니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렇게 말씀하실 거면 그냥 중간에서 아무 말도 안 하시는 게 나을 듯.. 저런 말이 되려 자식을 상처줄 수 있다고.. 떡볶이랑 업소랑 대체 연결점이 뭔데 거기서 본인 짜증나고 화난다고 다른 사람한테 돈 막 쓰다가 업소다 뭐다 하는 게 이상한 거지.. 쓰니가 왜 사과를 해야 해? 생일이라고 사과해야 하는 거면 진짜 어이가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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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였으면 떡볶이 먹자고할땐 업소녀취급했으면서 데이트할돈은 어딨냐고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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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생일이셨는데 쓰니가 떡볶이 먹자고해서 그러셨던건가...? 갑자기 이렇게 생각이드네 물론 어머니가 말을 안좋게하신건 맞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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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자정 지났으니까 오늘이 생일이야.. 떡볶이 먹자고 했을땐 아니었구 오늘 나가서 뭐먹기로 했는데 나갈지 말지 고민중인거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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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하.... ㅠㅠㅠㅠ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신걸까 쓰니 많이 속상하겠다 밑에 사진도 봤는데 풀고싶다가도 풀어지기 싫어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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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버지도 되게 당황스럽다; 남의 자식도 아니고 딸이 그런 말을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참...자식만 부모한테 잘해야 하는 거 아냐. 부모도 자식한테 똑같이 잘해야지. 반대로 익이 엄마한테 그렇게 말했으면 부모님이 저런 반응 보이셨을까? 나라면 먼저 굽히지도 않고 생일도 안챙겨드릴래 그리고 익인이 너무 상처 받지마ㅠㅠ이건 무조건 어머니가 잘못하신거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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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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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버님도 어머님 생각 뿐이신것 같고 언어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언어폭력도 폭력이고 물리적인 폭력보다 치명적일 수 있다는 걸... 말씀을 좀 드리고 쓰니는 아버님과도 좀 말 하지 않고 쉬는게 좋겟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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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만 사랑해서 그렇다기보단 엄마가 잠잠해야 집안에 평화가 오니까 어떻게든 달래라 이런 생각이실거야 어찌됐건 내가 서운한 상황인건 변함 없지만... 에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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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흠... 그건 가족 모두가 함께 마음에 병드는 길인데... 가족 단체 상담 같은거 받아보는 것 어때? 정신적인 상담 보다도 가족끼리 가서 이것 저것 좀 받는 게 있을 거야 어머님도 어머님 자신이 어떤 말을 어떤 표정으로 하시고 행동하는지 상황극 묘사 들도 좀 할 수 있고 그래 역할 바꿔보기 라던지 이런거... 할 수 있으면 정말 추천할게 속상한 쓰니 마음 잘 달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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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이상하다는 말 자체를 듣기 싫어하는 분이라 상담 얘기는 못꺼낼거같아..ㅠㅠ 그치만 심한일 생기면 아빠한테라도 말해볼게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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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글쓴이에게
응응ㅠ 상담 모시고 가는게 흔하고 쉬운일은 아니니까ㅠㅠ 음... 편지 같은 걸로 차근차근 입장도 정리하고 해서 어머님께 싫다는 말이랑 이런거 꼭 적어서 쓰면 좋을 것 같구 ㅠㅜ 말로 하면 안들으시거나 싸울 수 있으니까! 힘내고 쓰니야 잘 해결이 되서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많기를 바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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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글쓴이에게
위에 딴 댓글 쓴 익인데 우리집은 더 심하게 내가 미친걸로 보이냐고하면서 꺠부수고.. 또 그 뒤에 누구는 장난으로 넘기고ㅋㅋㅋㅋ
쓰니마음 너무 잘 알겠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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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무리 어머님께서 억지 잘부리고 안바뀔 것 같다고 하지만... 언어폭력도 폭력인데... 어머님이 좀 고칠 수 있도록 마음을 먹게 해드려야하지 않나 싶어... 저런 말을 남한테 해도 정말 너무 심한데... 고작 떡볶이로 딸한테 저러신거면 언어폭력이 너무 심하신건데 ㅠㅠ 단념하지 말고 고칠 수 있도록 아버님과 이야기 잘 해서 유도하거나 했으면 좋겠다 ㅠㅠㅠ 그리고 내일 생신이지만 난... 아무렇지 않게 데이트는 못할 것 같아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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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빠랑 얘기하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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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ㅋ자 서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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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리고 독립할 준비하고 어떻게 그렇게 딸한테 말함부로 할수있냐고 그래 생일이 무슨상관이야 솔직히 살아가면서 지나가는 날일뿐이지ㅋㅋㅋㅋ본인이 그말들어도 기분 안나쁠건가? 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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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평소에 좋다고 다좋은거 아님 항상 좋아야 좋은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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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엄마 한살어린얘아니니까 쓰니가 챙길필요없음ㅋㅋㅋㅋ본인이 쓰니보다 두배는 더삼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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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독립하기엔 내가 아직 3학년이라 먼 일이야.. 그때까지 참으면서 살고 엄마나 나나 독립하면 보고 살지 말자 이래서 그때되면 연락 안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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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래 절대하지마 취직 할때까지좀참았다가 나가면서 섭섭한거 다 적고 연락하지마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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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독립하고 안보고 살 정도라면 엄마랑 사이도 안좋은것 같은데 굳이 생신을 챙겨드릴 필요가 있어? 이번 경우는 너의 잘못도 아니고 엄마 잘못이잖아 잘못을 했는데도 혼자 꿍해있으시고 너가 풀어주길 원하는 것 같은데 굳이 너가 그럴 필욘 없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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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예 안보고 살진 않을거야 둘다 홧김에 그런게 크고 맨날 나중에 를 달고 사는거 보면 보긴 볼것같은데 서로의 정신건강을 위해 거의 연락 안하고 지내려구.. 그리고 생일 지내는건 엄마가 어릴때 가정사때문에 생일 챙기는거엔 집착이 커서.. 챙겨드리긴 해야할것 같아 아빠가 그렇게 부탁하니까 안들어주기도 그렇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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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몬상관 내잘못 아니고 엄마 잘못은데 내가 왜풀음..? 평생 안 풀을 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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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혹시 어머님 갱년기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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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작년쯤? 지나간거같아 그리고 성격은 원래 그러셨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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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랑 내가 항상 져주고 참는 상황이고 생신이라 말은 해야되는데 내가 어떻게 말을 걸어야될지 모르겠어 싸우고서 이러이러해서 마음이 안좋았으니 그렇게 말하지 말아줘 이런거 해본적이 없거든 엄마한테..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 논리적으로.. 도와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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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엄마한테 편지쓰던가 할듯 엄마 갱년기라고 다 받아주는거 아니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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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단호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남들한테도 못할말 가족한테하는건 아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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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생일이든 뭐든 나같으면 말도 안하고 걍 냅둘거임 왜 내가 그런 소리를 듣고 내가 풀어야 함? 걍 아버님이랑 생신지내라고 해 아예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할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다고 해 자식이 무슨 자기 스트레스 배출구도 아니고 말을 저렇게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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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어머니께서 생일에 집착하는거랑 상관없이 난 생신 안챙길 것 같아 이렇게 계속 넘어가면 계속 쓰니만 상처받고 어머니도 뭘 잘못하신지 모르잖아 받아들이지 않으시더라도 하루빨리 기분 나빴다고 얘기하는게 좋을것같음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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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와 쓰니 나야????우리엄마는 어제 생일이였는데 뭐때문에 하루종일 화가 나있었어 나 때문은 아닌데 나는 그래도 일단 생일이니까 케이크랑 선물 사들고 왔는데 왜 이런거 사오냐고 다 버리라고 그러더라 나도 엄마가 이런식으로 말한거 처음이여서 진짜 서러웠고 엄청 울었어 선물주면서 엄마가 다 갖다버리라고 해버렸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진심 당황스러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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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엄마한테 당당히 말해 남한테도 그렇게 화나있을때도 그렇게대할거냐고 주변사람한테 잘해야하는거 아니냐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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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더 많이 서러웠겠다...ㅠㅠ 엄마는 선물 해주면 그걸로 싫다고 한적은 없는데 너무 이상한데서 핀트가 자주 나가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너무 힘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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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솔직히말해서는 그냥 쓰니가 포기하는편이 마음편할것같긴해... 논리적이라고해서 이해하실수있을지도 모르겠다.. 쓰니가 말한다고 바뀌실것같지않아... 정말 본인이 크게 깨닫지 않는이상 고치기가 어려우니까.. 어머니랑 인연끊고 살거 아니라면 한귀로듣고한귀로 흘리기로 마음먹는게 쓰니한테는 더좋을것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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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같았으면 어이 없고 답답해서 엄마던 아빠던 당분간 대화 끊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나이라면 독립 진짜 현실적으로 알아볼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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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아놓은 돈이 전혀 없어.. 부모님도 딱 졸업까지만 지원해준다 이런 주의라서 엄마랑 나랑 너무 안맞으니까 졸업하면 보고 살지 말자~~ 이런말 자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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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헐 좀 충격이다... 어떻게 딸한테 그러시지ㅠㅠㅠ 쓰니 진짜 그동안 엄청 힘들었겠다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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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헐.. 아무리 그래도 할말 못할말이 있지 떡볶이가 얼마나 한다고 그걸로 업소타령을 하셔..? 나였으면 안챙겨 엄마가 사과하기전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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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엄마라는 인격체와 사람이라는 인격체로 따로 보면서 엄마로서 생일은 축하하지만 사람 자체로는 사과를 받는 편이 나을 것 같음
난 부모님한테 상처를 하도 많이 받아서 그냥 이렇게 평소 나한테 대하는 건 부모님의 개인 인격체, 혼자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질 때는 부모랑 추억 쌓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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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해볼려그랬는데 방 들어가서 문닫고 불끄심ㅎㅎㅎ 걍 낼말할까 에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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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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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22222222222 ㅇㄱㄹㅇ 진짜 극공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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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사과는 무슨.. 다음날에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뻔뻔하게 말걸어서 소름끼침..(내경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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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333 글고 생일 챙기지마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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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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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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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아 내가 잘못한거 아닌데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는거 진짜 극공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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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이게 해도 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 생각이 너무 어리시다...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왜 본인이 잘못한걸 모르는거지 쓰니 아버지랑도 이야기가 안 통하는 것 같아 진짜 무시하는게 답이다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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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진짜 속터지네 생일이 별건가 양반이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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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절대 사과할때까지 말도 걸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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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일종의 부모한테 바락바락 대드는 나쁜 자녀 프레임씌우려고 더 화난것처럼 행동하시는 것같은데, 나같은 경우에는 그것도 기싸움이라고 생각하고 먼저 말 걸때까지 입 꾹 닫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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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원랜 그러는데.. 나도 같이 꿍해있으면 꿍해있지 먼저 풀어주는 성격은 아니라.. 근데 생신이라는게 에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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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어떤식으로든 분위기를 쓰니한테 미안해할 분위기로 만들어야 돼. 부모님 당신들 잘못이라는걸 알 정도로 입 닫고 무시하면 결국엔 걱정돼서라도 그때 화났던 감정을 알아주시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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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도 엄마랑 어떤 문제로 말다툼이 생기면 절대 좋게 끝난 적이 없거든 쓰니야 우리 엄마는 쓰니 어머님하고는 다른 성격이라 내 생각이 쓰니 상황에도 통할진 모르겠지만 아빠가 네가 먼저 이해하라고 하는 부분도 그렇고 서로 타협이 안 되는데 평소에는 잘 해 준다는 부분이 비슷해서 몇 자 적어 봐 그냥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빠하고는 엄마 문제로 얘기하지 않는 쪽이 좋을 것 같고 엄마의 그런 잘못된 부분을 일깨워 주려고? 맞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그걸 알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들이 대부분 모두 부질없는 경우가 많았어 그냥 나이 어린 딸이 낳아준 부모에게 불손한 태도를 보이고 지적을 한다고만 생각하더라고 미성년자때부터 성인이 된 꽤 최근까지 부던히도 많이 울고 소리도 지르고 바꿔서 생각하는 게 그렇게 안 되는 거냐고 이런저런 크고 작은 사건도 꽤 있었는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게 맞는 말 같아 결국 나는 나대로 듣고 싶은 대답을 듣지 못해서 상처로 남았고 엄마에게는 그저 엄마로써 존중받지 못하고 당신을 무시했다는 순간으로 밖엔 아무것도 남는 게 없더라 그래서 포기했어 이미 그대로 몇십 년을 내가 살아온 세월보다 길게 굳혀진 사람을 내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싶고 당신에게는 부모인 네 할머니 할아버지가 약간은 잘못된 일을 하셔도 듣기 거북할 수도 있는 말 입에 일절 올린 적도 없다고 부모니까 그냥 넘겼다고 하는 거 보고 말로 해결될 수 없음을 절실히 느꼈어 생각하는 게 다르니까 아빠는 애초에 집에 큰 소리 나는 걸 싫어하시고 엄마 자극하지 말라는 말만 하시니까 딱 평소처럼만 대해 딱히 생일이라고 더 챙기지도 말고 밉고 화가 난다고 덜 챙기지도 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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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쓰니 상황 너무 공감해서 그냥 대신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이거 정말 답답하거든 멀어진다고 아예 끊기도 참 어려운 게 가족인데 안에서부터 뭉그러뜨리는 말을 그 사람들이 하니까 그래도 부모님이라고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고 했을 쓰니가 상상 가서 더 마음이 아프다 충분히 많이 노력했어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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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도움된다 고마워 아빠는 어떻게든 나를 이해시키려고 하고 엄마한텐 아무말 안해 해봤자 먼저 말 걸어~ 이정도? 둘이 같은 편이라 내가 말하는것들은 다 버르장머리 없는 대드는 소리일뿐이고.. 나도 23살 되면서 점점 사람이 마음을 놓는다고 해야되나? 어차피 엄마랑은 맞을수가 없겠구나 마음을 너무 많이 주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게 됐어 이게 더 무서운거같은데 그래도 지금까진 애증이라 안싸울땐 엄마 딱따구리처럼 붙어다녔거든 근데 엄마랑 나랑의 세대차이와 가치관 차이는 절대 좁힐수 없겠구나 생각이 드니까 해탈하게 돼. 대신 위로해줘서 고맙구 익인이도 무슨 마음인지 잘 알겠어서 슬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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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맞아 한 쪽이라도 내 말을 이해라도 해 주면 그래도 조금 참자라는 생각이 아예 안 드는 건 아닐 텐데 양쪽이 한 편이니까 힘만 더 빠져 나는 엄청 크게 쌓아왔떤 것들에서 일부분만 얘기했을 뿐인데 아빠는 질리도록 들은 얘기라 적당히 그만하라는 눈치로 쳐다보고 엄마는 울기 시작하면 진짜 세상 다 끝난 것 같더라 언제까지 얘기할 거냐고 하는데 이 응어리는 어디서 풀어야 할지 모르겠고 나도 비슷해 요즘은 엄마보다는 사람으로 대하는 것 같아 우리 엄마도 그렇고 쓰니 어머님도 그렇고 아실까 모르겠어 오히려 조금이라도 엄마 말끝에 내 말을 덧붙여본 건 어떻게든 잘 풀어나가려고 했던 노력이었다는 걸 적당히 지내보자고 작정하면 또 그렇게 힘들진 않은 듯해 그냥 흘러들으면 되니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의 말에 무던해진다는 게 그냥 허망하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쓰니는 정말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좋겠어 우리 너무 힘들어하지 말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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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완전히 공감해주는 사람 보니까 눈물이 난다 진짜로.. 나도 최대한의 노력을 한건데 평생 몰라주겠지ㅎㅎ.. 긴글 고마워 익인이도 추운 겨울 따숩게 보내길 바래 행복한 일만 생기자 우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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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인사 받았으니까 이만 말 줄이려고 했는데 쓰니 마지막 댓글 보니까 도저히 그냥 갈 수는 없을 것 같다 쓰니 잘못 아닌 거 알지? 괜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 아니고 유난스레 일 벌이는 것도 아니고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어머님한테 불손할 정도로 반항적인 사람도 아니고 엄마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한 한 명의 딸일 뿐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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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완전히 추워지기 전의 어쩌면 마지막 주말인데 내일은 밖에라도 나가서 재미있게 잘 놀다 오자 익명이지만 대신 응원하고 사랑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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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0에게
응 정말정말 고마워 엄마가 맨날 니잘못이라고 세뇌시키려 하니까 그냥 넘어간것도 많은데 이제 그냥 참기만하진 않으려고 진짜 기분이 참 허탈하고 허무하고 그렇다 익인이가 나한테 참 큰 위로를 줬어 고마워 행복해야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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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벗어나려면 독립이 답..나도 그래서 악착같이 돈 모으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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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절대 안 챙겨 줘 나 같으면... 먼저 얘기 꺼낼 때까지 내 할 말만 하고 절대 대화 안 할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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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그냥 아빠한테 얘기해서 독립하는 쪽으로 하면 안돼? 아빠한테 좀 도와달라고 말씀드려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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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엄마 방 들어가서 깨워서 얘기좀 하자고 했는데 엄마가 잘못한게 정말 조금도 없다고 생각하냐니까 없대 그 말이 너가 그렇다고 한거냐길래 하길래 그럼 왜 그소릴 나한테 하냐고 그리고 엄마가 내가 그렇게 안될거란 보장 있냐고 한건 뭐냐니까 한숨 쉬고 니맘대로 생각하래 ㅋㅋ 여기서 핀트가 뚝 끊긴 느낌이었다.. 엄마는 나한테 평생 갈 상처를 준거래도 그냥 잘거니까 나가라고 소리만 반복해서 분명히 난 엄마한테 얘기하려고 했고 엄마가 거부한거라고 못 박아놓고 나왔어 나도 생신 안챙겨드리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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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아빠는 그냥 엄마 옆에서 자 이런 소리나 반복하고 있고.. 궁금할 사람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고구마처럼 끝났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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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진짜 이거 답 없다 생신 챙기는 문제를 떠나서 절대 먼저 다가가지 마 편지가 일방적이니까 다시 할 말 거기에 제대로 다 써서 놓고 나오고 그 뒤로 절대 상종 안 하는게 그나마 답이려나 지금 당장 독립 못하니까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실 때까지 집에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사는게 어때 일단... 나는 글 몇줄 읽고 몇년은 같이 산 듯이 답답해졌는데 진짜 20년 넘게 살아온 쓰니 생각하니까 힘내 꼭 절대 미운정 그런 거로 먼저 손 내밀지 말고 버텨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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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래도 생신이니까 한번은 참아야지 햇는데 그런 용기조차 엄마가 거절했으니까 나도 일말의 죄송함도 없어졌어 그냥 먼저 말걸지 않는한 방에만 쳐박혀있으려구.. 고마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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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여태 고생했어 정말 좋은 말들 듣고 들어야 할 말은 꼭 듣고 들을 필요 없는 말은 안 듣고 살아 이제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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