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때 진짜 나포함 네명이서 왕 친했어 맨날 같이 놀고... 근데 그때는 별로 문제를 못 느꼈는데 점점 같이 놀수록 막 한명이 너어어ㅓ어ㅓ무 정 떨 어지는 행동을 너무 많이하더라... 대2되고 막 일단 술취하면 인사불성이 돼서 나도 취했는데도 걔를 맨날 돌봐야해서 골치 아프고, 걔한테 나 그거 너무 불편하다 술 좀 적당히 마셔라 했고 걔도 막 고치겠다면서 주량 컨트롤앱까지 다운하고 했는데도 또 그러고... 진짜 술 취했을때 예전엔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 너무 한심해보여 정말로... 일단 취하면 남자밖에 안 보이고 웃음소리 크게 계속 웃고 걷지도 못하고 제대로 말도 못해... 근데 혼자 맨날 좋다고 실실..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 창피해죽겠어 맨날 옷도 노출 심한거 입어서 관리도 힘들고 그리고 제일 정 떨 어진거는 막 그 친한 세명 중 한명이랑 돈 문제 땜에 싸운거야.. 뭐 밥 사줬는데 돈을 안 갚는다 이런 얘기 등등 그리고 나중에 그 친구가 갚긴 갚았어 한 이틀 뒤에 그런데 그걸 진짜 어어어어ㅓ어ㅓ엄청 싫어하는거야 막 나한테 엄청 걔 뒷담깠어... 저 문제로만 얘기하는거는 괜찮은데 막 쟤는 멍청하다 돈도 없으면서 맨날 부자인척한다 재미없다 허세에 찌들어있다 등등 별의별 트집을 다 잡는거... 난 너무 불편하지.. 둘 다 내 친군데 별거 아닌걸로도 이러니까 그리고 심지어 걔가 돈 계산 엄청 칼 같이 하면 이해는 하겠는데 걔도 매애애애ㅐ애앤날 같이 밥 먹으러가면 밥 다 먹고 계산할때 갑자기 막 자기 카드에 돈 없다고 대신 내주라고 내가 나중에 갚을게 이러고... 바로바로 갚지도 않아서 내가 부탁도 해야됨 심지어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귀찮은 티까지 냈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내로남불... 그래서 진짜 얘 놀면 놀수록 너무 피해의식이랑 자만감이 너무 심해서 점점 불편한거 같아 예를 들면 얘가 어렸을때 이혼해서 엄마랑만 자랐거든 그래서 맨날 나한테 지는 돈에 대해선 어른스럽다 빠싹하다 나처럼 돈개념 있는 사람 없다 난 경제적으로 똑똑하단 듯이 얘기하면서 부모님한테 용돈 받거나 그런사람들을 막 한심해하거든? 막 걔네들도 아빠없이 자라봐야한다 이러고 심지어 예전엔 내 뒷담도 했대 나는 부모님이 용돈 줘서 맘편해서 좋겠다고... 나도 여름에 알바해서 번게 80퍼인데ㅋㅋㅋㅋㅋ 그걸 아는 애가.. 아무튼 진짜 은근히 자기가 혼자 알바해서 버는 거에 엄청난 프라이드를 갖고 있는게 너무 불편해 그걸 이용해서 남을 깔보니까... 걔도 돈 흥청망청써서 내가 커버해줘야 했을때가 얼마나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걔가 남자경험이 많거든. 근데 이걸로 또 맨날 자랑하고 나는 남자를 잘 안다 등등 내가 쉽게 꼬실수 있다 이러고 그냥 맨날 좋아하는 남자 바뀌어있고 그래... 같이 놀때도 같이 노는 것보단 그냥 걔 남자한테 들이대고 차이고 이런거... 진짜 전혀 관심없고 성관계 많이 해봤다고 별 대단한 것도 아닌데 그걸 되게 떵떵거리면서 자랑해... 술자리가면 진짜 별의별남자한테 앵기고 불편하게 하고 아무튼 진짜 요즘 얘를 볼때마다 스트레스 만땅이고... 내가 요즘 고민 같은거나 그런거 말해도 반응이 너무 기계적이라 정이 떨어진다.. 그냥 너무 자주 봐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 이주 뒤에 만나도 너무 질려... 그냥 연락하는것도 싫어 이젠. 그냥 연 끊어야될까?ㅋㅋㅋㅋㅋㅋ 인생친구인줄 알았건만..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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