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중3 쓰닌데 ... 내가 2학년때부터 계속 챙겨주고 다녀줬는데 이제 인맥도 생기고 화장도 한다고 3학년 올라와서 나 뒷통수치고 계속 다른 애랑 쉬는시간 마다 놀러가고 온다 이거 약간 별거 아닌데 ㄹㅇ 너무 속상하고 어이없는 일임... 둘이서만 다니다가 다른 애 한명 추가 된 기분이라 진짜 어이없고. . . 말도 없이 뻔뻔하게 나 버리고 가서 교과 이동시간 마다 나 혼자 갈 때도 있고 다른 애랑 낑겨 붙을 때도 있다. . . 심지어 깔보는 것도 선을 넘어서 해 버리니깐 진짜 어쩔 땐 상처 받는 일이 대다수.. 무슨 나를 애기 취급하면서 " 우쭈쭈 쓰니야 그거 아니야~ " " 우리 쓰니 버리고 튀자 " 이런 적 엄청 많고 ^^ . 솔직히 이 친구가 듣보였는데 내가 친구 많이 사겨주고 하다보니깐 그 후로 자기도 인싸다 뭐라나 그 생각 하면서 지내는 거 같다 진짜 짜증나서 졸업 빨리 해서 욕 바가지로 붓고 연 끊어서 다른 고등학교에서 따로 따로 잘 살았음 좋겠다 집안에서 공주 처럼 자랐다고 학교에서도 그럴 줄은 몰랐는데 진짜 ^^^ 넌 나 아니였으면 공부만 하는 조용한 아이였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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