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실로 가다’라는 책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했던 여자가 몰래 싸구려 호텔에 혼자 있을 공간을 마련했는데 그걸 남편한테 들키고 외도를 하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대 주인공이 그렇다고 외도라는 큰 거짓말을 했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까 주인공 친구가 한 말이야 이해받지 못할 걸 설명하는 것보다 미XX되는 게 쉽다는 말 진짜 공감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