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화나..ㅋㅋ 매번 외식나갈때마다 엄빠랑 나 동생 이렇게 나가는데 어딜가던 진상이야.. 그 얘기알지? 봉투에 담아드릴까요? 하고 편의점 알바분이 물어보시면 거따대고 그럼 이걸 들고가요? 하는거 우리 엄빠가 딱 스타일이야.. 첨보는 알바분 부를때 바쁘면 한두번 불러도 못들으실수있는데 거따대고 주문받을 생각없어요? 서비스 교육 원래 이렇게 받으셨어요? 하고 면전에대고 물어봐.. 내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대신 사과드리면 가만있으래ㅋㅋ 방금도 베라가서 싱글콘 먹을라했는데 아빠가 계속 알바생한테 에그 그렇게 힘없게 푸면 떨어지겠다. 이러고 앞에서 쿠사리넣고ㅋㅋㅋㅋㅋㅋ 아오 대환장 진짜 너무 수치스러워서 차마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어 그리고 친구어머님이 하는 고깃집 갔었는데 내가 친구어머님께 인사드리고 앉아서 고기먹고 그러는데 갑자기 엄마가 대놓고 쓰니야~ 근데 여기 사모님이 음료라도 안주신데? 하고ㅋㅋㅋㅋㅋ 계산할때 육회먹은거 서비스로 빼달라하는 아빠보고 진짜 친구한테 대리사과하고 어머님께 mms로 사과문자 보냈어. 제발좀 고쳐달라고 가족외식 창피해서 못가겠다 말하니까 이게 왜 잘못된거냐고 나를 뭐라하더라..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주장하는건데 알바생 기분맞춰주면서 빌빌 기기싫다고 말하더라.. 나도 이제 걍 포기야 앞으로 절대절대 외식같이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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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가는데 엉덩이 이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