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과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강연이 2달에 걸쳐서 매주 있었고 나는 그걸 수강중이었어. 4학년 선배가 강연 도중에 그러더라. 최중도(가장 심한 정도의) 자폐성 장애나 지적 장애를 가진 여학생의 경우, 생리를 하지 않게 수술을 해야 한다. >어떤 수술을 가리키는 것인지. 자궁 적출 수술이라도 받아야 한다. >동의는? 아이의 보호자와 특수교사만 동의한다면 가능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 말 듣고 너무 충격적이고 역겨웠는데 생리를 한다는 게 아이 케어하는 보호자에게 얼마나 설명하기 어렵고 케어하지 어려운지 알고 있지만 방법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익들 생각은 어때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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