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고 눈물나 엄마가 삭당 주방에서 일하시는데 얼마전부터 홀에 일하시는 아줌마들끼리 엄마한테 냄새난다고 엄마입냄새난다고 뭐라했데 엄마가 집와서 머쓱해하길래 내가 얼마전에 입냄새에 좋다는거 다 사다주고 페브리즈 사서 엄마 나가기전에 옷에 꼭꼭 뿌려주고 엄마가 안씻는것도 아니고 아침저녁으로 씻고 나가는데 나는 맡아도 엄마한테 냄새 안나거든 주변사람들도 엄마한테 냄새나는거 모르겠데 근데 일하는 홀 아줌마들이 못돼먹게 그딴말하니까 집와서 축쳐지고 고민하고 두세달 됐는데 또 오늘 엄마 그런 모습보는데 갑자기 오늘 너무 열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돈은 내가 벌테니까 엄마 일 그만두라고.엄마가 냄샤나는것도 아닌데 그딴말 왜듣고 있냐고 그 사람들도 같은 식당일하면서 뭐가 그렇게 잘나서 엄마한테 그러냐고 막 화내고 울었거든 관둘때 그사람들한테 가서 냄새는 니들이 나지 인성썩은내 난다고. 니네 자식들이 니네 그런 모습 닮아서 인생 고달프게 살겠다고 그렇게 말하고 그만두라 했는데.동생한테 들어가는 돈 많다고 또 일자리 구하려면 힘들다고 안그만두려고 하고 그렇다고 찾아가서 뭐라하자니 엄마입장이 난처하고 나 어떡해? 진짜 화나고 눈물나고 당장 찾아가서 앞뒤안보고 고소당해도 뺨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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