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다리다친 고양이 막 나오는데 나보고 어쩌란건지 감정 메말랐다고 니 고양이라 생각해라. 뭐라 하는 친구때문에 열받아서 친구집에서 자려다가 그냥 지금 택시타고 집가고잇는데 마음은 아프지. 당연히 아프지. 나도 고양이 키우고 있고. 근데 보기싫은데 내가 왜 그거보면서 굳이 마음아파해야하고 불쌍해해야하고 그런지 모르겠어. 괜히 그거보면 마음만 아픈데 도와줄수도없으면서 불쌍하다고 말만하지. 그 불쌍한고양이 티비볼걸로 취급하면서 내가 보면 마음아파서 안본다 해줄수 있는것도 없으면서 보면 꿈에 나온다. 했더니 갑자기 감정이 메말랐다. 니 고양이라고 생각해봐. 맘아프지. 이런 얘기하는데 왜 내고양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어이없어가지거 그만하라고 10번 얘기했는데 니고양이라고 생각해보라고 한 50번은 얘기한듯 . 그거때문에 열받아서 너네집에서 못자겜ㅅ다 하고 나왔는데 아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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