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다가 휴학했거든 반수하려고 그리고 가려는 데 붙어서 가려고 했었는데 집안사정 안좋아졌어. 기본적으로 생활할 돈도 없고 생필품 살 돈도 없을 정도로. 그래도 나름 알바도 하고 열심히해서 장학금도 타려는 마음이었거든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대학을 자퇴하겠다는거야. 이유도 그냥 친구, 동기들이랑 싸워서. 자퇴하고 다른대학 갈 생각인 거 같은데 우리집은 말했듯이 형편이 너무 안좋거든. 어이도 없고 도 나는데 지금 제일 걱정되는 건 금전적인 부분이니까. 자리잡고 그런 게 아니고 둘 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거니까 솔직히 부담이 엄청 될거잖아. 안그래도 등록금을 비롯해서 예치금 낼 돈도 없을 거 같아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냥 안가는 게 나을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희망도 없고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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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극도로 심하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