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기억 하나도 안 남!
어렸을 때 버스타면 자리 부터 스캔하고 자리 없으면 엄마보다 나이가 더 많아 보이는 아주머니나 할머니 근처가서 서있꼬
할머니가 예쁘다고 다리아프냐고 무릎에 앉을래? 하기만을 기다렸대 근데 진짜 열에 아홉은 다 그랬다고 그럼
자기 할머니인 마냥 막 할머니 머리 예쁘고 손도 곱고 막 가면서 할머니 칭찬을 미주알 고주알 늘어놓아서 무릎까지 내어주시고 용돈도 쥐어주신 분들도 있었대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일화는 우리집이 고깃집 했었는데
손님들 오면 진짜 네살? 다섯살 밖에 안 된 내가 사람 수 +1 해서 방석 들고가서 쪼로록 피고 하나더 가져온 방석깔고 그 옆에 앉아있었댘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그 손님들과 일행인 것 처럼 그리고 또 막 붙임성 있게 이야기하고 오고 비슷한 나이대 언니오빠오면 놀고 그러다가 고기 얻어 먹으면 인사하고 방석 치우고 갔대
엄마가 어렸으 ㄹ때 부터 완전 불여시라고 그럼 ㅎㅎㅎㅎ.....
지금은 그냥 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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