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이제 막 50일 넘겼구 어제 처음으로 잤는데 하는 도중에는 아 타투 있나보다, 별 생각 없었거든 필기체라서 알아보기 힘들었던 것도 있고
근데 얘기 하다가 유심히 보니까 이게 여자 이름 같은거야 그림이랑 같이 있어서 글귀인줄만 알았거든
전에 한 3년 사귄 여자 있었고 헤어진지는 거의 1년 넘은 걸로 알고 있거든 나는?
그 시간 동안 충분히 지울 수 있었을텐데 왜 안지우고 있었냐고 따지니까 돈도 돈이지만 아프다는 소리 들어서 지우기가 겁이 났데
그리고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보니까 이렇게 된거래 어쨌든 나도 직장이 있으니까 한숨자고 오늘 출근했는데 답이 안나와서 컨디션도 안좋고...
일단 알겠다고 한 상태인데 머릿속은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아 너무 짜증나고 기분나쁘고 그냥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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