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두루두루 놀다가 셋이 좀 친했는데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성격이 안맞았음 누가 나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안맞았어 나는 성격이 미리미리 과제 준비하고 약속도 미리 안가면 불안한? 그런 성격이었고 다른 친구가 과제도 뒤늦게 허겁지겁하고 그런데 이게 반복되니까 미리 해온 내가 계속 도와줘야하고 그림 그리는데 재료 같은 것도 내가 다 미리 준비하게 됨. 이 짓을 일년을 하다가 너무 너무 힘들고 걔 당연해지는 태도에 지쳐서 나랑 다른 성격 좀 맞는 친구랑 서로 걔 욕은 의식적으로 피하다가 좀 크게 터졌거든 그래서 성격 안맞는 애랑 완전 앞에서 서로 안맞는 거 같다고 너 욕 할 마음 없고 그냥 내가 지쳐서 그렇다 이러고 좋게 끝낫거든 인사는 여전히 하고 그냥 전에 일거수일투족을 다 함께하다가 지금은 학교에서만 보는? 그렇게 됐는데 또 다른 애가 나랑 성격 안맞는 친구랑 얘기하고 나서부터 계속 눈에 보이게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면서 이간질하는 게 너무 심한거야 ㅋㅋㅋㅋ 근데 눈치가 없는건지 뭔지 빵 터질때 누구보다 심하게 걔 욕하더니 내가 나서서 걔랑 얘기하고 끝내니까 나는 괜찮았는데~ 이러면서 하 요즘 진짜 미칠 거 같아 나랑 성격 안 맞는 애는 따로 욕도 안해서 소문도 안 났거든 인사도하고 얘기도 하고... 근데 요즘 걔가 그러고 다니니까 완전 애매해지고 소문다나고 얘 땜에 미칠 거 같아 그냥 다 질리고 혼자 아싸하려고 진짜 그냥 모든 일에 다 질린 느낌들어 어디다가 말도 못해서 여기다가 하소연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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