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22살이고 대학교 휴학한지 1년이 다되어가 휴학생각이 없었는데 부모님이 공무원을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계속 얘기를 하셔서 휴학을 하고 공부를 하고있어 아빠는 하우스 짓거나 건물 짓는 막노동일을 하고 계시고 엄마눈 보험일을 하고 계셔 그래서 부모님 두 분다 육체적으로 힘드시고 매달매달 월급이 일정하게 들어오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힘들고 어려움을 많이 겪으셨기 때문에 나는 밖에서 일하고 몸을 많이 쓰는 일보다는 부모님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건물안에서 앉아서 추울때나 더울때 많이 힘든 일을 하지 않는 사무직을 하기를 원하시고 있어.. 부모님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오셨고 자식인 나는 일정한 월급이 나오는 일을 가지시기를 너무나 원하시니깐 지금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하면 할 수록 내가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더라... 사실 나는 앉아서 하는 일보다는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하는게 더 좋고 내가 사는 곳이 시골인듯 시골아닌 그런 곳이라서 어릴때 부터 농사일을 많이 접해왔었어.. 무언가를 심고 키우고 수확하는 일을 내가 하고 보는 그런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낀다고 해야할지 뿌듯함을 느껴 농사가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든지도 잘 아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늘 평생하고 싶어 ㅠㅠ 부모님은 지금 내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시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도 모루겠고 그냥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해야할지 고민이 너무 많이 된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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