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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73
이 글은 7년 전 (2018/11/07) 게시물이에요
제목쓰는데도 5분이나 걸렸네 뒤숭숭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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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누군가의 죽음이 어떻게 한심할수있겠어..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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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쓰니야 공부 말고 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보고 싶었던거 미친척하고 한번 해보는게 어때? 그거에 흥미를 얻어서 살고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진짜 좋겠다. 살아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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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안타까워 진짜 그때는 그게 전부인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 알았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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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22 정말.. 대학 못가도 잘 살아가고 수능이 정말 다가 아니야.. ㅜㅠㅠㅠ 우리나라 사회가 학벌중심이라 수능에 더 집중하고 그런거지 ㅠㅠㅠㅠ 진짜 수능 별거 아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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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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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난 이번 수시 올 광탈당한 예체능 삼수생인데... 이번에 이렇게 되고 처음으로 자살 생각이 들더라. 시도할 용기도 없었지만... 문득 내 인생이 너무 막막하고 막연하고 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온갖 우울한 감정에 휩싸여서... 남들은 입시가 전부가 아니란 말로 위로하지만 난 하나도 안 와닿았고 인생이 망한 거 같았어... 근데 지금은 다시 마음 잡고 수능 한 문제라도 더 맞아보려고 아둥바둥하는 중이야 내 인생 소중하고 한 번 뿐인 건데.... 내가 얼마나 악착같이 독하게 노력해왔는데....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해볼 거야... 절대 한심하지 않다 우리.. 조금만 더 버티면 어떻게든 살길이 생길 거라 믿어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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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근데 진짜 수능 지나고나면 수능이 진짜 인생에서 큰 일이 아니었다는걸 느껴. 그래서 자살하는 친구들보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쓰니.. 혹시나 그런 생각하는거 아니지? 수능 망한다고 인생 망하는게 절대 아님을 알았음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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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한심하다기보단 아까워 그. 해온 날보다 앞으로날이 더 많은데 공부만이아니어도 지나고보면수능이다가아니야 힘내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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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나도 수능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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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아니 너무 마음이 아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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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아니 그냥 세상이 밉고 청춘이 아깝지... 마음아파... 그런 마음 가지는 거까지는 충분히 이해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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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안타깝지 살다보면 수능은 힘든것도 아니라고들 하지만 일단 당장 수험생한테는 수능이 전부잖아 재수도 실패하는걸 겪어서 얼마나 힘든지 알고 그래서 더 안타까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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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한심하지는 않아 근데 안 그러면 좋겠다 아깝잖아 학교만 12년을 다니다가 그렇게 접는건.. 그냥 죽고싶은거 모른척 하고 미쳤다 생각하고 못 해본거 해보면 좋겠다.. 진짜 적으면서도 나도 무슨말을 하나 싶긴한데 진짜 한심한것보다 너무 아쉽고 아까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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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그런생각 말고 꿋꿋이 자기 꿈을 위해 나아갔음 좋겠어. 그건 정말 끝난게 아니거든 물론 누군 되고 난 안돼??
뭐 이런 생각 할수 있는데.. 잘됐음 좋겠어 그런 생각 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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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아니 너무 공감 돼... 나도 요즘 그냥 그 생각밖에 안 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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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나 이 글 왜 이렇게 슬프지 재수생인데 미대 입시라 언제까지 내가 입시에 붙들려서 선생 말이 법인 줄 알고 빌빌대고 엄마 얼굴 보면 죄스러워서 가족 식탁에 앉아본지도 오래고 정말... 사람 사는 거 같지가 않다 그냥 쓰니도 쓰니 인생이니 가슴이 아무리 찢어지는 기분이라도 남 신경 안쓴다 소리치며 살아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다 시간이 지나고나야 느끼는 거니까 행복한 구석 하나라도 붙들고 버텨보자 우리...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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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현고삼 하나도 안한심하고 이천퍼 공감해 정확히는 수능 말고 대학때문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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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개념강의때 말씀해주셨어!ㅠㅠ
내가 수강생이라 수업때 들었거든
정확하진 않지만 생각나는대로 써볼게..!

얘들아 너희 지금 공부 왜 해?
대학가려고 공부하는거지?
너네가 가고싶은 그 대학 왜가는데?
누구는 돈을 잘벌고싶고 누구는 원하는 직업을 갖고싶고 그래서 대학가지?
결국은 뭘 위해서야? 너네 행복을 위해서 공부하는거야
공부하다가 우울하고 뜻대로 되지않는 자기 자신이 너무 밉고 그러면 공부하지마 공부 안해도 돼 얘들아
왜 공부때문에 소중한 너네를 다그치고 깎아내려?

나도 그런 때가 있었어 내가 중학교때였나 당시 상황이 빚도 있고 엄청 가난삶을 살고있었거든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내가 싫어지고.. 그래서 문득 자살을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수업도중에 손을 들었어
선생님이 어디가냐고 물어서 저 자살하러 가요 이러고 바로 나왔어
나와서 근처 건물옥상으로 갔는데
와씨.. 나는 말이야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는줄 몰랐거든 근데 있었던거야
딱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어우 너무 무서워서 못뛰어내리겠더라고 그래서 결국엔 뛰어내리지 못했어
그러고 나서 잠시 생각했지
아 지금 내가 너무 소중해서 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구나
나는 내가 너무 싫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날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구나
그때 깨달았어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거. 그 뒤로 나는 나를 위해서 엄청 노력했어 그 죽을 생각으로 옥상 올라간거 그 마음으로 죽을 각오로 공부하고 노력했어 그래서 원하는 대학(서울대)도 가고 이 자리까지 올라와서 너네들한테 강의도 하고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줄 수 있었던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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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그러니까 너네도 스스로가 너무 미워지는게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니까 너무 자책하지말고
너네를 위해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수험생활 보냈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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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이지영쌤이 한 말이야ㅠㅠㅠ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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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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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한심한게 아니라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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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어떤 마음인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는 가 그땐 정말 수능이 다인 것 같고 망하면 인생도 같아 망하는 기분이라... 근데 다 좀 지나고 나니까 정말 수능은 아무것도 아니더라 잘보든 못보든 성적에 상관없이 잘 살아갈 수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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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난 주변 압박도 진짜 심했어서 내가 나한테 실망하는 것보가 가족들이 나한테 실망하는 거 보는 게 더 무섭더라 그것 땜에 재수 끝날 때까지 저런 생각 달고 다녔고... 쓰니 진짜 힘냈으면 좋겠다 끝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닌데 그 당장에는 저게 얼마나 힘든 건지 나도 아니까 넘 속상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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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한심하진 않아 그때에는 수능이 전부인 세상이니까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가족들도 주변환경에서 전부 대학얘기만하잖아
원래 사람은 환경에 따르니까 그것만이 전부라고 느끼는 시기인거 같아
하지만 또 환경이 달라지니까 수능이 전부가 아니더라 라고 느끼게 되더라
그냥 수능은 인생의 극히 일부분이었구나라고 느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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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그냥 ㅇ타까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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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한심하지않아
그만큼 힘들었다는거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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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엉...시간이지나니까그게다가아니고그시간이다가아니고수능망친다고인생이망하는게아니라는걸알게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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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아니 너무 안타까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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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아니.. 한심한 거라고 생각 안 해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플 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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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한심한건 절대 아니고 안타까워.... 지나보면 정말 수능,대학 아무것도 아니라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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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하나도 안한심하고 이해가 근데 진짜 나도 고삼인데 별별경험 많이하고 살아왔단말이야 그때는 그게 젤 큰일같고 앞이 안보여도 시간은 지나가고 어느순간 아무것도 아닌게 되더라 그냥 수능=인생이 아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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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네인생은 너무 소중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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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너무 안타깝지 한국에 살기 힘든거 같아 이런글 보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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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나도 그래 이상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수능 다가오니 도피하고싶고. 근데 깔끔하게 도피할 수 있는 방법은 죽는 것 밖에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냥 우리를 이렇게 만든 사회랑 어른들이 너무 원망스러워 그래도 살자 꼭.. 꼭 살아서 행복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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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아니 한심하지않아.. 근데 나 수능 망쳐서 살기 싫었는데 지금 잘 살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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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안아주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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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너무 안타깝고 아까워 수능 하나가 뭐라고 소중한 너의 삶을 버리려고 하는지 수능 천번 만번 억번보다 소중한게 넌데 너를 위해 좋은 선택을 했음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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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야자중인 고3인데 댓글 보면서 눈물 날거같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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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수능을 잘 쳐야하는 고3 수험생익으로 정말 공감해...너무 무섭고 두려워ㅠㅠ 절대 한심하지 않아!!! 진짜 백번 오백번 이해해ㅠㅠㅠ 그렇지만 쓰니는 너무 멋진 사람이라, 이렇게 목숨을 잃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해!! 진짜 쓰니는 좋은 사람이야 내가 다 알아!! 이렇게 용기내서 물어본다는 건 정말 멋진 거야 아무나 할 수 없어!! 용기낸 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거니까
💗 쓰니는 정말 멋지고 소중한 사람이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진짜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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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아니 전혀 한심해 보이지 않아... 얼마나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안타깝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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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9모 보고나서 집에 들어가기가 망설여지더라
주변 얘들도 요새 이렇게 사는게 맞는거냐고 그러는 얘들도 많아지고 장난반진심반 죽고싶다는 말 툭툭 던지는 얘들도 생기고 내가 이때까지 해온게 뭘까하는 회의감도 들더라고

근데 부모님이 그 한순간이 인생의 다가 아니라고 묵묵히 뱉는 말에 위로가 되면서 울컥했어

내 자신이 너무나도 작아보이고 사라졌음 좋겠고 여기까지라는 생각이 들면 너를 가장 생각해주는 사람한테 잠깐 털어놔봐 분명 괜찮아질꺼야

도망치지도 물러나지않아도돼 이제 너의 인생의 또 다른 새로운 막이 시작되는 것 뿐이야 두려워서 열어보지 않은다면 그 안에 소중함을 잃게될지도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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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재수생인데 수능 망하면 나한테 돌아올 수많은 시선들이 무서워 망하면 그냥 성적표 나오기 전까지 미친듯이 놀다가 그대로 죽을까 생각중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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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한심하기 보다는 안타깝지 그 나이에는 가장 큰일이 수능인데 그걸 망치면 괴로운걸 알겠지만 더 살아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져 그래서 그게 안타까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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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입시가 뭔지...이런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안타까워 나도 그런 시기있었는데 어떻게든 살아봐 다시 친구도 노는것도 하고싶어지는 날이 반드시 올거야 같이 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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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한심하다기 보단 그냥 아깝다 인생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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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수능 몇 번 보는진 모르겠지만 나는 n수생인데 그런 말 들으면 너무 슬퍼.. 어디가에서도 힘들어하고 참고 있으니깐 너도 힘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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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나도 현역인데 그냥 죽을까 이런 생각 밖에 안 들어 진짜 이거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나보다 잘하는 애들 수두룩 빽빽이고 요새 하루 중에 3분의 2는 자살 생각 뿐이다 가끔 자살 무서울 때는 수능 날 사고나서 나만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해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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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한심하진않고 맘아파 그러지마 그거 진짜 아무것도아니야 그냥 푹쉬고 다시생각해보자 인생길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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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댓글들 따숩다,,, 현역 고3 감동 받고 갈게ㅠㅠㅠㅠ
인생에서 수능이 다가 아니지만 지금 내 눈앞의 목적지는 수능이 다니까 그런 생각 들 수 있다고 생각해...
그치만 수능 하나로 평가 받기에 나라는 존재는 너무 소중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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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나도 진짜 자살할까 생각중이야 부담이 커서.. 죽으면 내가 얼마나 주위 사람들 때문에 받은 부담이 컸는지 알아주겠지..? 망하면 끝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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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아 댓글보면서 오열중..쓰니야 힘내자..
진짜 다들 원하는 대학 최초합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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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독서실에서 이 글 보는현 고3인데 우리가 더 커서 그 후 수험생들은 이런 생각 들지않게 그런 사회를 주고 싶어 사람같지 않게 잠 줄여가며 이게 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십대의 마지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내 성적에 스트레스 받으며 남들 시선 신경쓴다고 살아온다고 힘들었던 생활이 끝났으면 좋겠어 솔직히 어른들은 이것보다 더 힘든일이 많다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우린 이렇게 모든선택이 온전히 우리가 책임지고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일이라 더 크게 다가오고 힘든것같아 8일 뒤 모는거 다 한번에 평가받는게 너무나도 큰 부담감이긴하지 근데 우리는 이제 겨우 15%정도만 살아왔잖아 수능후 어떤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지모르니깐 수능이 끝난 후 고생한 우리를 위해서 푹 쉬고 다시 그때 나에게 주어지는 일에 열심히하자 그 하나의 일로 모든걸포기하기에는 우린 너무 어리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존재내깐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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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너가 수능을 포기하면 나중에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너를 포기하면 더이상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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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아니 한심하지 않아 지금 재수중인데 나도 이번 수능 망치면 진짜 자살까지 생각했었어 그만큼 힘들었고 주변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이렇게 연심히 했는데 수능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앞으로 뭘 더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근데 있잖아 작년에 엄청 소중한 사람이 스스로 여행을 떠났는데 아직까지 이름만 떠올려도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는거야 나도 그렇게 떠나버리면 나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다보니까 그렇게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라면 내 결과에 대해서 큰소리 안하고 다독여주고 힘을 줄꺼라는 생각이 들더라 주변에 너의 결과가 어떻든 늘 믿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말고 어떤 결과라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수험생활 잘 마쳤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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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체대입시생인데 진짜 이해가 가 우스갯소리로 다들 자살하고싶다 그러는데얼마나 힘들면 그러겠어..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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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절대절대 한심하지 않고 너무 안타까워
얼마나 압박이 심했으면 그랬을까 싶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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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한심하지않고 안타까워..세상살면서 얼마나 경험할게 많은데 수능때문에 그러는게 마음아프고 안타깝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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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정말로 너무 안타깝지......수능은 정말 다가 아닌데ㅠㅠ나도 수능끝나면 내 인생자체가 끝날것같았어. 정말로! 근데 아니더라.수능끝난 이후로 이제 제2의 인생이 시작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직 우리의 인생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ㅠㅠ만약 쓰니가 글 제목같은 생각을 갖고있다면 힘내라고 말하고 안아주고싶다 위로를 주고싶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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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한심하지 않아 다만 앞으로 살면서 아 내가 그런 생각 했을때 죽지 않길 잘했다 라고 생각할 날들이 많을거야 사람은 행운과 불행이 밸런스를 맞춘대 정말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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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꼭 행복하자 어떻게든 행복해지자 진짜 행복해지자 눈물이 날 정도로 꼭 그럴거야 나는 그러니까 쓰니야 너도 같이 행복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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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안한심해 다 이해해 그런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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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충분히 이해하는 감정이지만 지나고보니까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더 안타까운 것 같아.
그런데 진짜 너무 이해해 그 마음.
이게 지금 내 상황에선 제일 우선순위고 이게 안되면 정말 모든게 끝난 기분일테니까..
모든 일이 잘되길바라 쓰니야 응원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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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수능이 참 많은 것을 결정하긴 하지. 근데 수능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건 아니더라구 수능이 아닌 다른 사소한 무언가가 삶을 기쁘게하기도 하고 미래를 만들기도 해 수능이 너무 가깝게 다가오면 정말 두렵게 느껴지는 건 맞아 대부분 그럴거야 수능이 인생을 전부 바꿔버릴 것 같거든 수능을 못보더라도 그래도 인생은 행복할 수 있어 충분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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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나도 고3인데 충분히 이해해 9월 모의고사 본 날 하루 종일 눈물만 나오더라 왜 사나 싶고 매일 차라리 사고가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고.. 솔직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대학 가더라도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 정말 내가 가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ㅜ 그래도 우리 조금만 힘내보자!! 우린 아직 어리고 행복할 날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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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한심하진 않은데...물론 수능 미래를 결정까진 아니고 미래에 대해 굉장히 중요한 시험이긴하지만 인생에 수능이 다가 아니야ㅠㅠ 나도 오래 살진 않았지만 진짜 인생은 산넘고 산이고 해야할일,하고싶은일,해봐야하는일 등등 더 오래 살면 그런일이 많아ㅠㅠ 너무 낙심안했으면 좋겠다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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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아니 절대 한심하지 않아. 그냥 마음 아파. 진짜 시간이 지나면 수능이랑 대학 별거 아니야. 하지만 당사자인 고3들은 이게 전부처럼 느껴지고 너무 힘들거야. 나도 그랬거든. 주변에서 수능이 별 거 아니라 해도 그 당시 나는 전부인 줄 알았거든. 근데 진짜 시간이 지나니까 맞는 말이더라고.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서 버텨보자. 어른들 말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해봐야지 않겠어?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깨닳게 되면, 이번엔 너가 미래의 고3들한테 이야기해줘야지! 별 거 아니니까 무너지지 말자구~~!!! 그러니까 힘내자요!!>< ♥
7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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