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기억인데 그때 당시 나는 여고 였고 같은반 친구가 전교 1등에다 전교 부회장,회장에 성격 좋고 이쁘고해서(흔히 엄친딸이였..) 선생님이고 학생이고 다 좋아했는데 그걸 좀 질투하던 무리가 따로 그 친구 없는 사이에 이간질 하고 뒷담까고 안좋은 소문내면서 은근슬쩍 따 시켰는데 워낙 질이 안좋고 선생님도 포기한 애들이여서 앞에선 그래도 없을땐 챙기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 무리중에 한명이 중딩때부터 친하다가 하도 비교당해서 열등감에 개랑 연끊고 괴롭히는거였어 그래서 유독 독했는데 그친구 책상,서랍,의자에 낙서에 물 뿌리고 책 찢고 쓰레기 버리고.. 근데 그친구는 묵묵하게 버티고 참고 해서 '왜지?'하고 궁금했는데 알고보니깐 증거 만드는거 였더라 ㅋㅋ 그리고 1학기때 일이 터진게 그 무리들도 학교 안,밖에 사고쳐서 징계 받는데 그중 두명이 정학에도 몰래 학교와서 그친구 가방 칼로 자르고 그 친구 오니깐 한명이 붙잡고 또한명이 칼로 옷 찢었어 하복이라 얇은데 셔츠하고 치마만 찢어지고 다행히 선생님 오셔서 말렸는데 그뒤로 그친구가 경찰에 신고했지.. 근데 대박인게 그친구 오빠가 검사?쪽이였나 법계열 직업인데 그 사실 알고 겨우 시간빼서 왔다고 하고 제대로 처벌받게 하면서 벌금이랑 뭐뭐해서 그친구들 처벌 받았다고 함 근데 중간에 교장쌤이 조용하게 하자고 그런식으로 좀 발언을 해서 그친구가 "교장 선생님, 제 사촌언니가 유명한 언론사에 기자로 일하는데 거기 가서 그냥 다 말할까요?그럼 학교 이미지나 그런게 어떻게 될지 아시죠?"라고 말하고ㅋㅋㅋㅋ 진짜 사이다 더라 그뒤로 수능보고 그랬는데 그 친구는 서울대 의대 가고 그 무리들은 학교 짤리거나 강전가고 빨간줄 남기고...자기가 한거 그대로 다 받은것 같았어 지금은 근황 들으니깐 해외에서 유학도 하고 의사로 일하고 있다더라 그 무리는 몸 팔거나 빚쟁이들에게 쫒기고.. 진짜 어쩌면 인생의 승리는 전교 1등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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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