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날 좀 눌러놓고? 키워서 내가 자존감도 되게 낮았고 남 눈치도 엄청 보면서 오지랖도 넓었음 거기에 아빠 닮아서 귀도 얇고 진짜 그런 성격으로 인생 피곤하게 살다가 어느 순간 스스로 자존감 높이고 난 엄마의 소유물도 아닌데 왜 눌려 살아야하지? 이런 생각으로 자기 주장이 확고해져 가니까 귀 얇은 것도 없어져가고 이젠 걍 남이 뭘하든 신경 안쓰고 내가 뭘하든 남 시선 신경 안 쓰게 됐어 그렇다고 남이 조언해주는거 눈막귀막 하는 편은 아닌데 되게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충고 한답시고 그러면 ?굳이? 약간 요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예전에 그런 성격이었던거 생각하면 과거의 내가 참 답답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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