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 나랑 좀 반대야 난 집순이에 운동을 정말정말 싫어하고 사람도 좁고 깊게 사귀고 낯도 가려 근데썸남은 운동 애호가고 인싸에다가 처음 보는 사람이랑 쉽게쉽게 친해지더라 지금 이사람한테 호감은 있지만 더 나아가기가 망설여져 이걸 친구한테 말했더니 그러다간 아무도 못만난다고 일단 잘 되고나서 안맞으면 부딪혀보면 되는 문제라고 나보고 너무 막아놓고 생각한다고 꽉 막혔다고 혼낸다 왜 난 사귀면 무조건 잘 안맞을거같지 결말이 너무 뻔히 보이는데 나만그런건아니잖아 상처받기싫은데 이대로 잘해보는게 맞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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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