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의 빈자리가 큰 집에서 자랐고 또 아무래도 집안 상황이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어 외로움도 많이 탔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중학교 때부터 3,40대 아저씨같은 사람들이 좋았거든ㅜㅠㅠ 듬직하고 뭔가 아빠, 삼촌같은 이미지! 그래서 연예인들도 젊기보다는 다 나이 있는 배우들 좋아하는데 내가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나는 아저씨같은 남자랑 결혼할 거라고 했더니 애들이 취향 변태같다고.. 뭐 세뇌당한 거냐고 진짜 이상하다고 말해서 상처받았거든ㅠㅜ 근데 생각할 수록 진짜 내가 이상한 건가 고민도 들어ㅠㅠ 물론 진짜 그런 나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랑 사귀어본적도 없고 연락해본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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