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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3
이 글은 7년 전 (2018/11/09) 게시물이에요
고졸 백수 3년간 백수 

취업을 위한 노력1도 안함 

알바도 안함 그냥 누워만 있음ㅎ 

근데 이 생활을 깨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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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쓰니=나... 모든 상황이 다 똑같아 내가 쓴 글인 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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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 같은 상황의 사람이 있다니 안심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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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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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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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막줄 너무 공감ㅋㅋㅋㅋㅋ 백수생활만 몇년째고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한데 이렇게 쉬면서 노는 생활이 너무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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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 몇명은 쉬다보니까 정신이 피폐해지는거같다고 하던데 나는 전혀... 오히려 정신 맑아지고 행복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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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마잨ㅋㅋㅋㅋ 오히려 더 행복하고 평생 아무것도 안 하고 놀기만 하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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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한.심 = 잇츠미! 오죽하면 지금도 가족들 다 자는데 안자고 컴퓨터함ㅋㅋㅋ......백수탈출하고싶어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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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컴퓨터도 안함 행동 반경이 방, 화장실, 밥 끝임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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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헐....반경이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밥먹기 귀찮아서 방안에 전기포트랑 딸기우유있는데 걍 딸기우유나 라면 혹은 컵스프먹음ㅋㅋㅋㅋㅋㅋㅋ 먹기도 귀찮....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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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라면포트 샀다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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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경제적인 상황이나 그런 게 괜찮다면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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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제적인 상황 좋지않음ㅋㅋ...용돈 30으로 매달 사는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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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어.. 용돈 받을 수 있는 정도니까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나도 쉬고있는 입장이라 자기만 즐겁다면 괜찮은 거 같아 나는 주변에서 더 뭐라고 해서 은근 스트레스 받더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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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용돈30 받는것도 살짝 눈치보임ㅎ..집이 여유롭지 않아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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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재수생인데 삼수각 ㅎㅎㅎ 백수처럼 놀아서ㅠㅠ 아빠가 사회나가기 싫냐고하심 속으로 너무 죄송했다 ㅠㅠ용돈 오십 따박따박쓰면서 공부도 별로못하고 하핳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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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랑 똑같당.. 난 그냥 전문대 넣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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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삼수 이악물고하려구 퓨ㅠㅠ 욕심은커서 따흐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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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번에 대학넣어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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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삼수각...독서실에서 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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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수능끝나구 알바해서 그걸로 메가패스 대성패스 끊구 독서실다니다가 3월부터 학원다니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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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대졸 2년차다되가는데 알바 6개월하고 백수백수... 그러면서 돈은겁나써 ㅜㅋㅋㅋ졸업햇는데도 이길이 레드오션이라 친구들도 나도 아무도 이쪽길로 취직한사람이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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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대학 일주일 다니고 자퇴했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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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어쩌다보니 22살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놀다가 대학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아무것도 안했어 3년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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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22살인데 대학넣음ㅋㅋㅋㅋㅋ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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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돈벌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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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를 3년간 한 번도 안한건 아닌데 나는 돈 안벌고싶다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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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대학 1년 다니다 자퇴하고 3년 놈 ㅎㅎㅎ 정신차리고 올해부터 공부했는데 아무래도 안 될 거 같아서 다음달에 기숙 학원 들어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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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대학 일주일만에 자퇴함ㅋㅋㅋㅋㅋ 그 후로 쭉 노는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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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 놀았는데 훨씬 좋았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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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학교다니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좀 쉬면 어때~ 이런 생각으로 노니까 좀 편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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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생각으로 3년째 놀고있읍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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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헉,, 그럼 취업 할 생각은 아예 없는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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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하게 말하면 아예 없어.... 해야된다고는 알고 있는데 그냥 취업하고싶냐 안하고싶냐로 따지면 안하고싶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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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럼 계속 놀 생각인 거야? 뭐,, 집안이 넉넉하면 그래도 상관은 없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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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생각은 계속 놀고싶지ㅠ..... 모든걸 배제하고 내 생각만 하면 평생 놀고싶음.... 집안 안넉넉해...ㅠㅠ가난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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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쓰니가 뭐라도 해야되는 상황인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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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응... 그래서 알바도 해봤는데 기빨려서 그만둠...ㅋㅎ 주말알바였는데 2일 하고나면 5일을 앓아누울정도였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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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헐... 나 올해 지나면 대학 졸업한지 2년인데 백수야... 알바도 한번도 안해봄..
그리고 회사?쪽으로 취직할 생각이 아니라 프리랜서 쪽이라서 작품 준비하고 있는데
괜히 저거자체가 핑계같고 엄마한테 미안함..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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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먼가.. 일하는거에도 이제 두려움? 공포?그런게 생긴거같아 못하면 안된다는 불안감? 그런거때문에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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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나
나 학교 졸업한지 거의 2년 돼가는데 알바도 안하고..취업준비도 안하고있어....집에서 ㅁ슬슬 눈치줘서 알바 구하고있긴한데 안구해진다...ㅠㅠㅠㅠㅠ그냥 답이 없는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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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알바 구하고 있는데 안구해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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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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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결혼은 원래 생각도 안했고... 사실 외국 유학 나도 얘기 나왔었는데 그거때문에 한참 외국어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돈때문에 엎어져서 그 후로는 아무것도 안하는 중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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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어느 나라였어?미국?쓰니는 그럼 올해 수능 본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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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일본이였어ㅎㅎ 수능안보고 수시로 대학넣어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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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고졸로 2년간 백수야 게다가 난 히키코모리라서 친구도 한 명 없네ㅋㅋ,, 댓글보니까 쓰니 = 나!! 생각보다 이런 사람 꽤 있나봐ㅠㅠ
나는 며칠 전에 이틀 단기 알바로 서빙했는데 정신없더라 시급 만원 받고 일했는데 돈이 생기니까 또 인터넷으로 뭐사고 택배 겁나 많이 와서 눈치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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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 나도 거의 없음... ㅠㅠ 알바 나도 해봤는데 기빨리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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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똑같은 상황인데 부모님이 겁나 뭐라함ㅜ쓰니는 안그래?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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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부모님이 그냥 노는거 안심심하냐고 하는데 안심심해서()...안심심하다고 해 그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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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불쾌하다면 미안하지만 정말 정말 정말 부럽다 진짜 부러워(지금출근하는 알바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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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알바가 안구해진다 흑ㅠ 혹시 공항알바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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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헐 어떻게 알았어??????????? ㅋㅋㅋ 마저 인천공항 따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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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거같더라구ㅋㅋㅋㅋ 내가 인천살아서ㅎ.. 공항알바도 알아봤었어ㅋㅋ친구가 거기서 일하기도 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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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ㅋㅋㅋㅋ그렇구나.. 일 할 만한곳은 못돼.. 그리고 요즘 알바자리 거의 없기도 하고 나도 소개로 들어온거라 이거 관두면 막막하다 진짜 ㅠㅠ 힘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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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ㅠㅠ..나도 소개 받았다가 새벽에 나오라는거 보고 안한다고 했다...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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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쓰니는 워홀 갈 생각 없어? 내 친구는 300만원 가지고 일본 워홀 가서 지금 나름 잘지내는 중인가봐ㅠㅠ 부러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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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워홀 생각은 있는데... 일본어를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좀ㅠㅠ.. 일본에 사는 친구들 있어서 도움받을 수는 있겠지만ㅠㅠ... 고졸 백수인데 쓸데없이 완벽주의자라 못하는거에 대한 불안감이 진짜 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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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난 2년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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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같은 상황의 사람들 있으니 안심된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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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브모님이 뭐라안하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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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크게 뭐라고 하지는 않아.. 그냥 가끔 집에있으면 심심하지 않아? 이렇게 묻는 정도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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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야 고졸이고 20살때 알바계속 하다가 9개월째 백수 엄마가 취업하라고 난리야 백수ㅏ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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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백수 좋아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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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n년째 백수다 진짜 하고싶은 것도 없고 의욕도 없고 로또 맞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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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ㄹㅇ이다... 돈많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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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직어리네 ㄱ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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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곧 23인데 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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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도..비슷하다 난 26인데 고졸에 22살까진 알바하다가ㅠ지금까지암것도안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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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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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흑흑 나도야 요즘 맨날 엄마랑 싸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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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동갑동지 ..ㅎ_ㅎ 현실보면 뭔가 마음이 아릿?해져서 더 도망치고싶어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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