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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
이 글은 7년 전 (2018/11/09) 게시물이에요
주변사람들한테는 아무렇지 않은척 했는데 너무 힘들다. 

실기 2개 더 남았는데 그것도 가망없을까봐 두려워. 

내가 고등학교 3년동안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부 부정당한것 같아서 너무 힘빠져.  

시간이 많이 지나면 그때 그랬지 할 것 같긴한데 그냥 지금 너무 힘들고 슬퍼.  

없는 형편에 내가 하고 싶다는거 최대한 다 해준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1개는 아직 떨어진거 얘기안했는데 진짜 너무 미안해서 말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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