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애들이랑 친한편은 아니였는데, 그 무리중 몇명이랑 친해지니까 자연스레 주말에 노래방갈래? 카페갈래? 해서 몇명이랑만 다녔는데 (나포함) 9명있는 단톡에도 초대해주고 아예 같이 다니는 느낌이거든 이제..? 근데 내가 정말정말 이런 스타일이 아니였오.. 그냥 평범학생1 정도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다니니까 당혹스러운것도 있고, 뜬금없이 남자소개받으라고 말도하고 학생인데 담배도 권하고 그러거든.. 내가 딱 잘라 싫다하기엔 나도 호기심이 강해서 거절을 잘못했어 뭔가 이 무리에 속하니까 확실히 얘내말고 다른애들이 날 좀 어렵게 대하는것도 느끼고, 지금 같이 노는애들이 워낙 이쁘거나 잘 꾸미고 그런 친구들이라 뭔가 곁에 있는거 만으로 약간 뿌듯하구 그런다..? 재밌기도하고ㅋㅋ 지금 중학교 3학년인데 계속 이렇게 다니고 고등학교도 왠만하면 서로서로 맞춰가자!( 한번에 같은 학교 갈 확률이ㅠ적어서 최대한 가까운 학교로?) 이렇게 얘기나오고 있는데 어차피 내 선택이겠지만 학교다니면서 잘 놀아보고 좀 일탈해보는것두 경험일..까? 사실 나는 지역내 여고가고 싶은데 얘내가 간다는 학교랑은 거리가 꽤 있어서.. 이거 사실대로 말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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