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연예계쪽 준비해 어딜 가도 주목받는 얼굴이고 캐스팅 받아봤고 연예인이냐고 묻는 사람도 많아 방송연예과고 .. 그냥 아무튼 그런 외모를 가진 사람인데 아빠를 많이 닮았단 말이야 실제로 엄마도 아빠 얼굴 보고 좋아했다고, 젊었을 때 아빠가 인기 많았다고 하고... 그리고 어릴 때 엄마 없는 곳에서 아빠 친구들이 아빠한테 하는 얘기 들은 적 있는데, 막 장난식으로 솔직히 처음에 니가 결혼한다고 제수씨 데려왔을 때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하면서 장난치고 그러길래 충격 받았던 적도 있어... 우리 엄마가 외모가 별로인가...? 이러면서... 물론 그 아저씨 말에 우리 아빠는 그냥 말 없이 무시하고 그랬어(원래 무뚝뚝해) 그리고 우리 엄마도 막 나한테 엄마랑 아빠 만났을 때 얘기해주면서 엄마랑 엄마 친구 둘이 있었는데 엄마 친구는 엄청 날씬하고 예쁘고 인기 많았는데 아빠가 자기를 선택했다면서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아빠는 그냥 엄마가 좋았다고 했다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구 그리고 나 데리고다니면 사람들이 막 놀라면서 딸이냐고 왜이렇게 예쁘냐고 물어본단말이야 그럼 엄마가 막 하하^^... 이러는데 먼저 선수쳐서 어른들한테 애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막 그래.... 오늘도 내가 좀 예쁘게 꾸미고 엄마 기 좀 세워줄라구 엄마 회사 사원들 좀 많은데 갔는데 사원분들이 막 엄청 놀라서는 누구시냐고 과장님(우리엄마) 따님이시냐고 완전 연예인이시라고 막 그러는거야 근데 엄마가 막 자기랑 하나도 안닮았다고 아빠닮았다고 또 그런 소리를 하는거임... 그래서 어떤 직원분 한분이 과장님이랑도 닮았구만~ 이랬더니 엄마가 나랑? 에이... 나랑은 안닮았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랑도 닮았다고 막 그랬는데 엄마가 엄마는 살도 찌고 그랬는데 뭐가 닮았냐고 막 그러더라구... ㅠㅠ 엄마한테 무슨 말을 해주기도 애매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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