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업계 특성화 졸업해서 지금 직장다니구 있어! 근데 주위에 오랜만에 만난 어른들이나 친구들만나면 보통 20살이니까 조심스럽게 어느대학 다녀? 라고 물어보면 나는 특성화나와서 취업했다구 하거든! 근데 반응이 아.. 약간 갑분싸 되는? 그런 반응이야ㅋㅋ 뭔가 무시하는거 같아서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 그래서 덧붙여서 연봉 얼마받구 이름들으면아는기업이다 라고 말하면 그제서야 아~ 그렇구나 잘됐네~ 우리 애도 특성화보낼껄ㅜ 그럼 지금 보단 편했겠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내 입장에선 기분 나쁘거든ㅋㅋ 저런 경우가 워낙 많아서 정말 특성화에 대한 인식이 아직 안좋구나도 느끼구...구래서 속상하다...ㅎ 그래!!!!!!!!나 특성화나왔따!!!!!!!!!!! 연봉 3천이다!!!!!!!!!!!!!!!!!!무시하지마라!!!!!!!!대기업이다!!!!!!!하고 저런말하눈 사람한테 소리치구 싶다ㅠㅠ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했다..ㅠㅠ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고졸취업에 대한 인식이 안좋을 수 있지만 난 대학가는 것도 특성화졸업해서 취업하는 것도 각기 다른 장점이 있다고 본다!! 무시만 안했으면 조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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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