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좋아 했던 애한테 되게 좋은 향이 났었는데 그게 뭔지 알고싶어서 그 당시에 혼자 비슷한 향수도 찾아보고 섬유유연제도 찾아다니고 바디 미스트며 로션이며 다 는데 못찾았거든? 근데 7년인가? 지나고 우연하게 섬유유연제를 바꿨는데 그 섬유유연제에서 그 친구가 느껴져서 끌어안고 한참 울었었다 내 첫사랑이자 처음으로 고백 해본 상대이자 처음 차여본 상대였거든 근데도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던 기억 때문에 어른이 된 지금도 잊지 못하고 문득문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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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차기작많은데 이게젤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