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없는 날은 연습 자유롭게 가서 할 수 있는데 난 진짜 다 까먹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라 내가 치고 싶은 곡 연습해도 되게 못 친단 말이야...ㅠㅜ 막 박자도 정박보다 훨씬 느리고 그런데 그렇게 연습하다가 양옆에서 진짜 막 현란한 연주 소리 들려오는데 진짜 현타 와..... 아 그냥 이것도 부러움 시기 질투 열등감 이런 거에 일부겠지 근데 나도 아는데 가끔 피아노 연주 되게 못 쳐서 듣기 싫다는 글 올라오잖아 다른 방에 있는 사람들도 혹시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해서 뭔가 되게 소심해져..... ㅜ..... 그래서 저번엔 가운데 페달 밟아놓고 쳤어 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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