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할 때 스윽 와서 내 팔 만지면서 나 뭐를 어땋게 공부하는지 계속 보길래 그만 가라는 의미로 살짝 손 뗐는데도 계속 쳐다보고,, 그런게 반복 되니까 그 찬구 오면 책을 덮었더니 아예 열어서 보고ㅠㅠ 자난번엔 나보고 대놓고 난 너 같은 애들이 제일 싫다고 열심히 하지도 않는데 성적 나오는 애들 싫다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내가 하는지 안하는지 알 정도로 친한 것도 아니고... 은근히 나 공부 어느 정도 했는지 알아보려고 하질 않나 자기 주장 강요하질 않나ㅠ 성적 같은거 말고도 나랑 중1때부터 진짜 친하게 지내는 같은반 친구들 있는데 걔네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자꾸 나한테 하고 너는 걔네가 그러는게 화나지도 않냐는데 난 정말 암 생각 없구ㅜ 괜히 이런 얘기 다른 애들한테 했다가 말 와전되고 여러모로 안좋은 일 생길까 말도 못하고 너무 답답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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