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년 전 12살 때 핸드폰이 있긴했지만 투지폰이었고 알 다 쓰면 그냥 시계확인용이나 마찬가지였어 그때만 해도 반에 핸드폰 없는 애들 많았고 내 친구도 없는 애들 있어서 ㄴㅇㅂ 쪽지 엄청 썼어 물론 집 전화기도 있긴하지만 자유롭지는 않으니까.. 방학 때 연락 수단으로 누구야 언제 몇시 시간 돼? 우리 방학 때 놀자~ 하고 답장이 느려도 답장 오는 거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ㅋㅋㅋ 답장 오면 언제 어디서 만나기로 한 다음에 하염없이 기다림.. 연락이 안되니까! 그래서 무조건 약속 지켰음 문자도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고.. 뭔가 그때 참을성이 있던 것 같앜ㅋㅋㅋㅋ 지금은 오히려 없어짐.. 그냥 그때 그 마음이 순수했던 것 같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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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