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졸업을 앞둔 익인인데 내가 못보고 갈 예비 19학번 익인이들이 많이 보여서 반갑기도 하고 내가 몇년전이 겪었던 고민과 좌절을 겪고 있는 익인이들도 보여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네ㅠㅠ 대학 4년 졸업하면서 생각한건 19살때 수능이후로 다들 그래도 어떻게든 잘 해결하고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 수능때 배탈이나서 수능을 망쳤던 내친구는 다음해 보란듯 원래 지망했던 곳보다 좋은 학교를 갔고 수능을 안치고 대학을 포기한친군 열심히 알바도하고 배우고 싶었던걸 배우기도 하면서 유학을 준비해서 지금 외국에있어 수시에서 모두 탈락했던 친구는 원했던 학교보단 조금 낮은 울면서 갔던 학교에서 총학생회도 하고 CC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재수에 실패해서 생각지도 않던 대학에 갔던 친구는 편입으로 꿈을 이루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수능날 아침까지 울며 지냈던 나도 그래도 이제 대학을 지나 졸업을 하네ㅎㅎ 곧 수능을 치는 익이니들 언제든 만회할 수 있고 주저앉아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걸 꼭 생각하구 잘할수있을거야 어떤 결과이든 누구보다도 예쁜 스무살을 보내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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